급성 겉다래끼의 주된 원인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급성 겉다래끼의 주된 원인균은?

해설
급성 다래끼는 주로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화농성 염증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안과 질환 중 흔한 감염성 질환인 다래끼(Hordeolum)의 원인균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의 마이봄샘(Meibomian gland)이나 모낭(Pilosebaceous unit)에 발생하는 급성 국소적 화농성 염증입니다. 환자는 눈꺼풀의 국소적 종창, 발적, 통증 및 압통을 호소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다래끼의 주된 원인균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입니다. 이는 피부와 점막의 정상 상재균(normal flora) 중 하나로, 모낭이나 샘의 입구가 막히거나 미세한 외상이 생기면 침입하여 급성 화농성 염증을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 농양(abscess)이 형성되어 특징적인 붉고 통증 있는 혹이 생깁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는 주로 유행성 각결막염(Epidemic keratoconjunctivitis)의 원인입니다. 바이러스성 감염은 다래끼와 같은 국소 농양을 형성하지 않습니다.
③번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는 진균 감염으로, 주로 면역저하자에서 발생하는 각막염이나 내인성 안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④번 슈도모나스(Pseudomonas)콘택트 렌즈 관련 각막염의 대표적인 원인균으로, 빠르게 진행하는 심각한 감염을 일으킵니다.
⑤번 클라미디아(Chlamydia)트라코마(Trachoma)나 포함체 결막염의 원인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여성, 왼쪽 위 눈꺼풀이 붓고 아프다고 내원. 2일 전부터 시작된 국소적 통증과 발적이 있으며, 만지면 작고 단단한 혹이 만져집니다. 시력에는 이상 없음.

진단적 접근: 대부분의 다래끼는 전형적인 임상 소견만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특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당뇨나 면역저하 상태를 배제하기 위한 기본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온찜질(Warm compress)입니다. 하루 3-4회, 10-15분간 적용하여 혈류를 증가시키고 샘의 배출을 촉진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만으로도 자연 소실됩니다. 농양이 명확하게 만져지고 자연 배출되지 않을 경우, 절개 배농(Incision and drainage)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안연고(예: 에리스로마이신, 폴리믹신 B/바시트라신)는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농양이 형성된 경우 배농이 더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환자에게 절대로 다래끼를 짜지 말라고 교육해야 합니다. 이는 감염을 안와(orbit)나 뇌로 확산시켜 안와 셀룰라이트(Orbital cellulitis)해면정맥동 혈전증(Cavernous sinus thrombosis)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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