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자가 우측 상안검의 속눈썹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다고 호소한다. 각막에 점상 미란이 관찰된다. 치료…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42세 여자가 우측 상안검의 속눈썹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다고 호소한다. 각막에 점상 미란이 관찰된다. 치료는?

해설
안검내반으로 인한 첩모난생(trichiasis)이 광범위하면 안검판 회전술(lid margin rotation)이 필요하다. 일부만 해당되면 전기분해술이나 냉동치료를 시행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우측 상안검의 속눈썹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고, 그로 인해 각막에 점상 미란이 관찰됩니다. 이는 안검내반(Entropion)으로 인한 첩모난생(Trichiasis)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안검내반은 눈꺼풀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 상태로, 속눈썹이 각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통증, 이물감, 눈물흘림, 각막 손상(미란, 궤양)을 유발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광범위한 안검내반에 대한 확정적 치료는 안검판 회전술(Lid margin rotation surgery)입니다. 이 수술은 눈꺼풀판(tarsal plate)의 위치를 교정하여 눈꺼풀 가장자리를 바깥쪽으로 돌려줌으로써 근본적인 해부학적 문제를 해결합니다. 각막 손상이 이미 발생한 이 환자에게는 보존적 치료나 일시적 조치보다 수술적 교정이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속눈썹 뽑기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불과하며, 4-8주 후 다시 자라나 문제가 재발합니다. 확정적 치료가 아닙니다.
② 전기분해술(Electrolysis)과 ③ 냉동치료(Cryotherapy)는 첩모난생(Trichiasis) 자체, 즉 잘못 자란 속눈썹만 있는 경우(안검내반 없이)의 치료법입니다. 이 환자는 속눈썹이 '안검 내반' 때문에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것이므로, 근본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⑤ 경과관찰은 각막에 이미 점상 미란이 있는 상태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방치할 경우 각막 궤양이나 흉터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여성, 우측 상안검 속눈썹 안쪽 말림 및 이물감 주소. 검진상 각막 점상 미란 확인.
진단적 접근: 세극등 현미경 검사로 안검 내반의 정도와 각막 손상 범위를 정확히 평가합니다. 안검 내반의 원인(노인성, 반흔성, 선천성 등)을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로 안검판 회전술(예: Quickert-Rathbun 술식)을 계획합니다. 수술은 국소 마취 하에 시행 가능하며, 목표는 눈꺼풀 가장자리의 정상 해부학적 위치 회복입니다.
주의사항: 수술 전 안약(항생제, 윤활제)으로 각막 보호를 강화합니다. 반흔성 안검내반(예: 안검 연골의 수축)의 경우 더 복잡한 재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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