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헐적 폭발성 장애(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IED)의 핵심 진단 기준 중 하나인
최소 연령을 묻고 있습니다.
진단 (Diagnosis): DSM-5(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에 따르면, IED의 진단은 최소
만 6세 (또는 그에 상응하는 발달 수준) 이상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는 발달 단계에 따른 정상적인 행동과 병리적인 공격성을 구분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선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만 6세 미만의 유아나 어린 아동은 충동 조절과 분노 표현 기술이 아직 발달 중입니다. 따라서 빈번한 떼쓰기(tantrum)나 공격적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관찰되는 정상 범주의 행동일 수 있습니다. IED는 이러한 정상 발달 과정과 구별되는,
발달 수준에 비해 과도하고 불균형적인 공격성 폭발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입니다. 만 6세(또는 그에 상응하는 발달 수준)라는 기준은 이 중요한 감별점을 설정한 것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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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 포인트! ①번 만 3세: 이 시기의 공격성은 주로 언어 및 정서 조절 능력의 미성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IED로 진단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 ③번 만 10세, ④번 만 13세, ⑤번 만 18세: 이들은 모두 만 6세 이후의 연령으로, IED 진단이 '가능한' 연령대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진단을 허용하는 '최소' 연령을 묻고 있으므로, 이들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IED 진단 의심 → 공격성 폭발 에피소드 확인(언어적/물리적/파괴적) →
환자 연령이 만 6세 이상(또는 발달 수준 상응)인지 확인 → 다른 정신질환(조현병, 조증, 반사회성 인격장애 등) 또는 의학적 상태(뇌종양, 간질 등)로 설명되지 않는지 배제 → DSM-5 기준에 따른 IED 진단.
감별 진단 table
| 구분 | 정상 아동의 떼쓰기(Tantrum) | 간헐적 폭발성 장애(IED) |
| 발생 연령 | 주로 1-4세 | 만 6세 이상 (최소 기준) |
| 원인/동기 | 욕구 좌절, 피로, 주의 끌기 | 명백한 도발 없이 발생하는 과도한 공격성 |
| 행동 강도 | 상대적으로 경미하며 상황에 맞음 | 도발에 비해 현저히 과도한 신체적/언어적 공격 |
| 빈도/지속성 | 일시적, 발달과 함께 감소 | 3개월간 주당 2회 이상의 폭발 에피소드 지속 |
약물 포인트
IED의 약물 치료 1차 선택지는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예: 플루옥세틴) 또는 기분 안정제
발프로산입니다. 기전은 충동성과 공격성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시스템의 불균형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KMLE 족보 암기법
IED 최소 연령은 "
육(6)아(IED)는 폭발해"로 암기! (육(6)세 아동(IED)의 폭발성 장애)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DSM-5에서 IED 진단 기준이 더 명확해졌으며, '공격적인 충동을 저항할 수 없다'는 주관적 요소와 함께, 객관적인 행동 빈도(주 2회 이상, 3개월간)가 강조됩니다. 이는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닌, 뚜렷한 진단 기준을 가진 정신질환으로 인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