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5 진단 기준상, '원발성/평생형' 조루증(Lifelong PE)으로 진단하기 위한 사정까지의 시간(… | 마이메르시 MyMerci
성 및 성 장애
문제

DSM-5 진단 기준상, '원발성/평생형' 조루증(Lifelong PE)으로 진단하기 위한 사정까지의 시간(IELT) 기준은?

해설
원발성/평생형 조루증은 첫 성관계부터 거의 항상 삽입 후 '1분 이내'에 사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천성/획득형은 3분 이내로 정의되기도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루증(Premature Ejaculation, PE)의 DSM-5 진단 기준 중, 가장 핵심적인 양적 지표인 삽입 후 사정까지의 시간(Intravaginal Ejaculatory Latency Time, IELT)을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DSM-5는 조루증을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최소한의 성적 자극 하에서, 성교 삽입 전이나 삽입 후 약 1분 이내에 사정이 발생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특히 '원발성/평생형(Primary/Lifelong PE)'은 성경험 시작부터 거의 모든 성교에서 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원발성 조루증의 객관적 기준은 삽입 후 약 1분 이내입니다. 이는 다수의 역학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정된 수치로, 환자의 주관적 불만만으로 진단하는 것을 방지하고 표준화된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후천성/획득형(Acquired PE)의 경우에도 동일한 시간 기준을 적용하지만, 발병 시점이 과거와 다르다는 점에서 구별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 "약 3분 이내"는 과거 일부 연구나 다른 분류 체계에서 사용되던 기준일 수 있으나, DSM-5의 공식적인 진단 기준은 아닙니다.
• ③번 "약 5분 이내"와 ④번 "약 10분 이내"는 일반적인 성교 시간의 평균 범위에 가깝거나 그 이상으로, 조루증 진단 기준으로는 너무 길어 비특이적입니다.
• ⑤번 "시간과 관계없이 본인이 빠르다고 느끼면 진단"은 가장 큰 함정입니다. 조루증 진단에는 ① 객관적인 짧은 IELT(약 1분 이내), ② 환자의 통제력 상실감, ③ 이로 인한 심리적 고통이 모두 필요합니다. 단순한 주관적 불만만으로는 진단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남성이 첫 성경험 이후 10년간, 거의 모든 성교에서 삽입 후 30초~1분 안에 사정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고 내원했습니다. 파트너와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 발병 시기(평생형 vs 후천형), IELT(환자 추정치), 통제력 상실감, 심리적 고통, 관계 영향 등을 평가.
2. 신체 검진: 기저 질환(갑상선 기능 항진증, 전립선염 등) 배제.
3. 공식 평가: DSM-5 진단 기준 적용. 환자/파트너의 IELT 측정 일지(Stopwatch)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 행동 치료(Stop-Start 법, Squeeze 법)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근간입니다. 다프록세틴(Dapoxetine)은 필요 시(on-demand) 사용할 수 있는 SSRI입니다.
국소 마취제: 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귀두 감각을 낮춥니다.

주의사항: 반드시 기저 우울증, 갑상선 질환, 전립선 문제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단순히 시간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고통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춥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