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급성 스트레스장애는 외상 사건 이후 침습 증상, 부정적 기분, 해리 증상, 회피, 각성 증상이 나타나며 3일 이상 1개월 이내 지속될 때 진단합니다.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PTSD로 진단을 변경합니다. 이 환자는 외상 후 2주째 증상이 지속되므로 급성 스트레스장애가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1. PTSD는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이릅니다.
2. 외상 후 2주째 재경험·회피·과각성·해리 증상이 있어 적절합니다.
3. 해리성 정체감장애는 둘 이상의 정체감 상태와 기억 공백이 핵심입니다.
4. 범불안장애는 다양한 일상 문제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중심입니다.
5. 신체증상장애는 신체증상에 대한 과도한 사고·불안·행동이 핵심입니다.
복합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Complex PTSD) — 만성적이고 회피 불가능한 외상(아동기 학대 등) 후 발생. PTSD 핵심 증상에 더해 정서 조절 장애, 부정적 자아상, 대인관계 문제가 지속적으로 동반됨. ICD-11에 공식 진단으로 포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 생명을 위협하는 외상 사건 노출 후 발생. 재경험(악몽, 플래시백), 외상 관련 자극의 지속적 회피, 부정적 인지/기분, 과각성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BPD) — 대인관계, 자아상, 정동의 불안정성과 현저한 충동성이 특징. 불안정하고 격렬한 관계, 정체성 장애, 충동성, 반복적 자해 행동, 정서 불안정, 만성적 공허감 등이 나타남.
ICD-11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11th Revision) —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질병분류 최신판. C-PTSD를 PTSD와 별개의 진단 범주로 명시하여, 만성 외상의 독특한 임상 양상을 인정함.
정서 조절 (Emotion Regulation) — 개인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인식, 수용, 관리하고 적응적으로 반응하는 능력. C-PTSD, BPD, 우울장애 등에서 이 기능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