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적응장애는 확인 가능한 스트레스 사건 이후 3개월 이내 정서적 또는 행동 증상이 발생하고, 사회·직업 기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 진단합니다. 본 사례의 교통사고는 생명 위협 수준의 외상으로 보기 어렵고, PTSD의 핵심 증상인 재경험(악몽, 침습적 회상)도 없습니다. 증상은 사고 후 2주 이내 시작되어 1개월째 지속되고 있으며, 범불안장애의 6개월 기간 기준에도 미달합니다. 주요우울장애에 필요한 충분한 우울 증상군도 충족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적응장애가 가장 적절합니다.
Prof's note
시험에서는 “외상 여부”와 “재경험 증상 존재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외상이 아니면 PTSD/급성 스트레스장애는 배제하고, 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범불안장애도 배제하는 순서로 접근하면 정답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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