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성이 PTSD로 paroxetine 40mg을 3개월간 복용했으나 효과가 없다. 위 환자에게 다음으… | 마이메르시 MyMerci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문제

42세 남성이 PTSD로 paroxetine 40mg을 3개월간 복용했으나 효과가 없다. 위 환자에게 다음으로 고려할 약물 치료는?

해설
SSRI에 반응이 없으면 다른 SSRI나 SNRI로 교체를 시도한다. Sertraline, venlafaxine도 FDA 승인을 받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파록세틴(Paroxetine)을 충분한 용량(40mg/일)과 기간(3개월) 동안 투여받았으나 효과가 없는 경우입니다. 감별 포인트! 단일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동일 계열 내 다른 약물로 교체(Switching)입니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는 PTSD의 1차 치료제로, 한 가지 SSRI에 반응하지 않아도 다른 SSRI나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에는 반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② 다른 SSRI로 교체입니다. 세르트랄린(Sertraline)은 파록세틴과 함께 PTSD에 FDA 승인을 받은 또 다른 SSRI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PTSD의 약물 치료 알고리즘은 1차로 SSRI/SNRI(파록세틴, 세르트랄린, 벤라팍신)를 시도하고, 충분한 시도 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다른 SSRI/SNRI로 교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는 각 개인이 약물에 대한 반응과 내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파록세틴 40mg은 이미 최대 치료 용량에 가깝기 때문에 증량의 여지는 적고, 부작용만 증가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파록세틴 증량: 40mg은 이미 PTSD 치료를 위한 표준 최대 용량(20-50mg/일) 범위 내에 있습니다. 효과가 없는 상태에서 용량을 더 올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항콜린성 부작용(구강건조, 변비)이나 체중 증가 등의 위험만 증가시킵니다. ③ 벤조디아제핀 장기 투여: PTSD의 핵심 증상인 회피나 마비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의존성과 남용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PTSD 환자에서는 공존하는 물질 사용 장애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급성 불안 조절을 제외하고는 장기 투여를 피해야 합니다. ④ 항정신병약물 추가: SSRI 단독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강화 치료(Augmentation)로 저용량의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예: 리스페리돈, 퀘티아핀)을 추가하는 전략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일반적으로 다른 SSRI/SNRI로의 교체를 시도한 후에도 반응이 불충분할 때 고려하는 2차 또는 3차 선택지입니다. 문제에서는 아직 교체를 시도하지 않았으므로,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는 아닙니다. ⑤ 약물 중단: 효과가 없다고 해서 아무런 대안 없이 약물을 중단하는 것은 증상 악화를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치료 실패 시에는 반드시 다른 치료 옵션(약물 교체, 심리치료 병행 등)을 모색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남성, 군 복무 경력 있음. 교통사고 목격 후 불면증, 과각성, 침투적 회상(플래시백), 외출 회피 증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받음. 파록세틴 40mg/일로 3개월간 치료 중이지만 증상 호전 미미.

진단적 접근: 1. 치료 반응 평가: 구조화된 평가 도구(예: CAPS-5)로 증상 심각도를 객관적으로 재평가. 2. 순응도 및 공존 질환 확인: 약물 복용 여부, 알코올/약물 사용, 우울증 동반 여부 확인. 3. 다음 치료 단계: 1차 치료(파록세틴) 실패 → 동일 계열 내 다른 약물(세르트랄린 또는 SNRI인 벤라팍신)로 교체.

치료 계획: - 약물 교체: 파록세틴을 서서히 감량하면서 세르트랄린을 50mg/일로 시작하여 최대 200mg/일까지 증량. 또는 벤라팍신 XR 37.5mg/일로 시작. - 비약물 치료 병행: 지속적 노출 치료(Prolonged Exposure Therapy)인지 처리 치료(Cognitive Processing Therapy)와 같은 증거 기반 심리치료를 반드시 권고 및 병행. - 추적 관찰: 4-6주 후 치료 반응 재평가.

주의사항: - 파록세틴은 반감기가 짧고 감별 포인트! 금단 증후군 위험이 있어, 갑작스러운 중단을 피하고 1-2주에 걸쳐 서서히 감량해야 합니다. - 벤조디아제핀은 금기 사항은 아니지만, 장기 처방은 지양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PTSD 약물 치료, 알고리즘을 기억하세요! 1) 첫 SSRI/SNRI 시도 → 2) 반응 없으면 다른 SSRI/SNRI로 교체 → 3) 그래도 안 되면 강화 치료(항정신병약물 추가) 또는 MAOI 같은 다른 계열 시도. '효과 없다'는 문제에서 아직 교체를 안 했다면, 무조건 '교체'가 정답 후보입니다. 증량이나 중단은 함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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