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실제 죽음, 심각한 손상, 성폭력 등에 노출된 뒤 재경험, 회피, 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 과각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1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기능 손상을 동반합니다. 이 환자는 교통사고라는 외상 사건 이후 6주 동안 침습적 기억, 자극 반응, 회피, 죄책감이 지속되어 PTSD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급성 스트레스장애는 외상 후 3일 이상 1개월 이내에 진단합니다.
2.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재경험·회피·과각성이 있어 적절합니다.
3. 적응장애는 외상 기준을 만족하는 사건과 PTSD 증상군이 뚜렷하지 않을 때 고려합니다.
4. 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과 예기불안이 중심이며 외상 재경험이 핵심이 아닙니다.
5. 주요우울장애는 우울감·흥미저하가 핵심이며 외상 관련 재경험과 회피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 생명을 위협하는 외상 사건을 경험한 후 발생하는 불안 장애. 재경험(회상, 악몽), 회피, 인지 및 기분의 부정적 변화, 각성 및 반응성 항진 증상이 특징.
장기 노출 치료 (Prolonged Exposure Therapy) — PTSD의 증거 기반 심리치료. 안전한 환경에서 외상 기억 및 회피 상황에 대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정서적 습관화와 회피 감소를 목표로 함.
상상 노출 (Imaginal Exposure) — 장기 노출 치료의 핵심 구성 요소. 환자로 하여금 외상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리고 치료사에게 말로 표현하도록 하여, 회피된 정서를 처리하도록 돕는 기법.
정서적 습관화 (Emotional Habituation) —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외상 단서에 대한 불안 및 공포 반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과정. PTSD 노출 치료의 주요 작용 기전.
인지처리치료 (Cognitive Processing Therapy, CPT) — PTSD의 또 다른 증거 기반 심리치료. 외상 관련 왜곡된 신념(예: 자기 비난, 안전에 대한 신뢰 상실)을 인지 재구성 기법을 통해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