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저장장애는 물건의 객관적 가치와 관계없이 버리지 못하고 축적하는 질환입니다. 환자는 물건을 폐기하려 하면 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생활 공간이 물건으로 가득 차 침실·부엌·욕실 기능이 상실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ADHD, 우울장애, 불안장애가 공존하기도 합니다. 조현병처럼 환청의 명령 때문에 저장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답 분석:
1. 가치 무관: 저장장애 핵심 특징입니다.
2. 공간 기능 상실: 전형적 임상양상입니다.
3. 환청 명령: 저장장애의 일반적 특징이 아닙니다.
4. 폐기 시 불안: 진단의 핵심 요소입니다.
5. ADHD 공존: 흔히 동반됩니다.
발모광 — 머리카락을 반복적으로 뽑아 탈모를 일으키는 충동조절장애. DSM-5에서는 강박 및 관련 장애에 분류됨.
습관 역전 훈련 (Habit Reversal Training) — 인지행동치료의 일종. 문제 행동의 선행 신호 인식, 대체 행동 개발, 자기 모니터링을 통해 습관적 행동을 교정함. 발모광의 1차 치료.
N-아세틸시스테인 (N-acetylcysteine) — 글루타메이트 조절제로, 발모광 및 피부 뜯기 증상에 효과가 입증된 약물. CBT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고려할 수 있음.
모발종 — 삼킨 머리카락이 위장관에서 뭉쳐 형성된 종괴. 발모광 환자에서 복통의 원인이 될 수 있음.
강박 및 관련 장애 (Obsessive-Compulsive and Related Disorders) — DSM-5의 진단 범주. 강박장애, 신체변형장애, 저장장애, 발모광, 피부 뜯기 장애 등이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