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반복적인 피부뜯기 행동이 지속되고, 행동 전 긴장 증가와 행동 후 안도감이 나타나며, 중단 시도가 반복적으로 실패한 점에서 피부뜯기장애(excoriation disorder)에 해당합니다. 이는 DSM-5에서 강박 및 관련 장애 범주에 속합니다. 1차 치료는 인지행동치료로, 특히 습관역전훈련(habit reversal training)과 노출 및 반응방지(ERP)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약물치료로는 SSRI를 고려할 수 있으나, 우선 치료는 행동치료입니다. 벤조디아제핀이나 항정신병약 단독 치료는 1차 선택이 아닙니다.
Prof's note
피부뜯기장애와 발모광은 강박장애와 달리 전형적인 강박사고가 반드시 동반되지는 않습니다. 치료는 행동치료가 우선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