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강박장애는 반복적이고 침투적인 강박사고(obsession)와 이를 감소시키기 위한 강박행동(compulsion)이 특징입니다. 본 증례에서는 “집이 폭발할 것 같다”는 반복적 사고가 불안을 유발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반복 확인 행동을 시행합니다. 환자는 이러한 생각이 비합리적임을 인지하고 있으며(ego-dystonic), 하루 2시간 이상 소요되고 기능 저하가 동반되어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단순한 불안장애나 공포증과 달리 특정 상황 회피만이 아니라 사고-행동의 반복적 고리가 핵심입니다.
Prof's note
강박장애는 “Obsessions + Compulsions + Ego-dystonic + 1시간 이상/기능 저하”로 기억합니다. 강박성 성격장애와의 구분은 자아비친화성 여부가 핵심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