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DSM-IV에서는 발모장애가 충동조절장애 범주에 포함되었으나, DSM-5에서는 강박 및 관련 장애 범주로 이동하였습니다. 반복적인 털 뽑기 행동과 이에 따른 탈모가 특징이며, 일부 환자에서는 털을 삼키는 trichophagia가 나타나 위석(trichobezoar)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치료로는 CBT 기반 습관반전훈련이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여성 우세: 여성에서 더 흔합니다.
2. 탈모: 핵심 진단 요소입니다.
3. trichophagia: 위석 형성 위험이 있습니다.
4. 충동조절장애: DSM-5에서는 아닙니다.
5. habit reversal: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습관 역전 훈련 (Habit Reversal Training, HRT) — 발모벽, 틱 장애, 피부 벗기기 장애 등 습관적 문제 행동을 치료하는 인지행동 치료법의 일종. 인식 훈련, 경쟁 반응 훈련, 사회적 지지 등을 포함.
경쟁 반응 훈련 (Competing Response Training) — HRT의 핵심 요소.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충동이 생겼을 때, 그 행동과 물리적으로 양립 불가능한 다른 행동(예: 주먹 쥐기)을 수행하도록 훈련시켜 문제 행동의 사슬을 차단.
발모벽 — 반복적으로 자신의 털을 뽑아 탈모가 발생하는 강박 및 관련 장애. 뽑기 전 긴장감과 뽑은 후 안도감이 특징.
인식 훈련 (Awareness Training) — HRT의 첫 단계. 환자로 하여금 문제 행동이 발생하기 직전의 신체적 감각, 감정, 상황적 단서를 인식하고 기록하도록 돕는 과정.
자극 조절 (Stimulus Control) —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환경적 단서(예: 털뽑기용 집게, 특정 장소)를 제거하거나 변경하여 문제 행동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행동 치료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