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오염 강박 환자는 세균이나 오염에 대한 반복적 사고를 경험하며, 이를 줄이기 위해 손 씻기 행동을 반복합니다. 행동 직후에는 불안이 감소하지만 다시 강박사고가 발생하면서 행동이 반복됩니다. 환자가 자신의 행동을 과도하다고 인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오답 분석:
1. 실제 위험보다 과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 불안 감소 목적이지 쾌락 추구 행동은 아닙니다.
3. 사고 주입은 조현병 관련 증상에 가깝습니다.
4. 불안을 감소시키려는 중화 행동이 핵심입니다.
5. 병식이 있어도 OCD 진단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피부벗기기장애 — 반복적으로 자신의 피부를 뜯어 피부 병변을 유발하며, 멈추려는 시도를 하지만 실패하는 충동조절장애. DSM-5에서는 강박 및 관련 장애로 분류됩니다.
습관반전훈련 (Habit Reversal Training, HRT) — 피부벗기기장애의 1차 행동치료법. 문제 행동을 인지하는 경고신호 확인, 경쟁반응 훈련(예: 주먹 쥐기), 사회적 지지 강화 등을 포함합니다.
강박 및 관련 장애 (Obsessive-Compulsive and Related Disorders) — DSM-5에서 강박장애(OCD), 신체이형장애(BDD), 저장장애, 모발뽑기장애(Trichotillomania), 피부벗기기장애 등을 포함하는 진단 범주.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 피부벗기기장애의 약물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항우울제. 플루옥세틴(fluoxetine) 등이 연구되었으며, 충동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신체 이형 장애 (Body Dysmorphic Disorder, BDD) — 외모의 사소하거나 상상된 결함에 대한 집착이 특징. 피부벗기기장애와 공존할 수 있으나, BDD는 외모 집착 자체가 진단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