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산후 우울감은 출산 후 수일 이내 흔하게 나타나는 일시적 정서 변화입니다. 눈물이 많아지고, 불안하거나 예민해지며, 감정 기복과 피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출산 후 3~5일경 가장 두드러지고 대부분 2주 이내 호전됩니다. 이 사례에서는 출산 후 4일째 발생한 눈물, 불안, 감정 기복이 중심이며, 망상이나 환각이 없고 아기 돌봄도 가능합니다. 또한 주요우울장애를 시사하는 지속적 우울감, 현저한 흥미 저하, 심한 죄책감, 자살사고, 뚜렷한 기능 손상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산후 정신병이나 주요우울장애보다 산후 우울감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1. 산후 우울감이 정답입니다. 출산 후 수일째 발생한 일시적 정서 불안정, 눈물, 불안, 피로가 중심이고 정신병적 증상이나 심한 기능 손상이 없습니다. 2. 산후 정신병은 망상, 환각, 혼란, 심한 불면, 아기와 관련된 비현실적 믿음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정신병적 증상이 없습니다. 3. 주요우울장애, 산후 발병은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되고 심한 우울감, 흥미 저하, 죄책감, 자살사고, 기능 저하 등이 뚜렷해야 합니다. 이 사례는 일시적 산후 우울감에 더 가깝습니다. 4. 조현정동장애는 조현병 진단기준 A 증상과 주요 기분삽화가 함께 있고, 기분삽화 없이 2주 이상 망상 또는 환각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례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5. 단기정신병적장애는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심하게 와해된 행동 등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례에는 정신병적 증상이 없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