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남성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3주 전부터 “국정원이 자신의 생각을 읽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최근에는 TV 뉴스 앵커가 자신에게 암호 메시지를 보낸다고 믿었다. 환청도 있었으나 최근 2주 동안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었고, 병전 사회 기능은 양호하였다. 다음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KMLE 핵심 해설
조현병은 전구기·활성기·잔류기를 포함하여 총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본 증례는 아직 3주 경과 상태이므로 조현병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조현양상장애는 1~6개월 지속 시 고려합니다.
오답 분석:
1. 맞는 설명입니다. DSM-5 핵심 기준입니다.
2. 틀린 설명입니다. 일부는 회복 가능합니다.
3. 틀린 설명입니다. 완전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틀린 설명입니다. 망상장애는 비교적 체계적입니다.
5. 틀린 설명입니다. 주요기분삽화가 동반됩니다.
조현정동장애 (Schizoaffective Disorder) — 정신증 증상(조현병 스펙트럼)과 뚜렷한 기분 삽화(조증/경조증 또는 주요 우울 삽화)가 동시에 나타나지만, 정신증 증상만 단독으로 존재하는 기간도 최소 2주 이상 지속되는 장애.
기분조절제 (Mood Stabilizer) — 리튬, 발프로산, 카바마제핀 등 조증과 우울증의 양극을 안정시키는 데 사용되는 약물군. 양극성 장애의 핵심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