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조현양상장애는 조현병 증상이 1~6개월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환청, 망상, 사회 기능 저하가 특징이며 항정신병약 치료가 기본입니다. Risperidone, Aripiprazole, Olanzapine 등이 흔히 사용됩니다. Clozapine은 치료저항성 조현병에서 고려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Diazepam은 불안·초조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정신병 핵심 증상 치료에는 부족합니다.
2. Clozapine은 치료저항성 환자에서 사용하며 초기 1차 약물은 아닙니다.
3. 정답입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이 1차 치료입니다.
4. Sertraline은 SSRI로 정신병 단독 치료가 아닙니다.
5. Buspirone은 범불안장애 치료에 사용됩니다.
공유 정신병적 장애 (Shared Psychotic Disorder) — 밀접한 관계를 가진 사람 사이에서 한 사람(1차 환자)의 망상이 다른 사람(2차 환자)에게 전파되어 공유되는 정신장애. Folie à deux, 감응 정신병이라고도 함. 분리가 주요 치료법.
망상 — 비합리적이고 확고한 잘못된 믿음으로, 개인의 문화적 배경에 비추어 이해되지 않으며, 논리적 반박에도 불구하고 고수됨. 피해망상, 과대망상, 관계망상 등 유형이 있음.
1차 환자 (Primary Case) — 공유 정신병적 장애에서, 원래 망상을 가지고 있어 그 망상을 관계자에게 전파하는 주체가 되는 환자. 일반적으로 독립적인 정신병적 장애(망상장애, 조현병 등)를 가짐.
2차 환자 (Secondary Case) — 공유 정신병적 장애에서, 1차 환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1차 환자의 망상을 수용하여 공유하게 된 환자. 1차 환자와의 분리만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음.
Folie à deux — 공유 정신병적 장애의 프랑스어 명칭. 직역하면 '두 사람의 광기'. 정신병적 증상, 특히 망상이 밀접한 두 사람 사이에서 공유되는 현상을 지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