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남성이 조현병으로 olanzapine 20mg을 1년간 복용 중이다. 정기 검진에서 체중이 18kg … | 마이메르시 MyMerci
생물학적 치료
문제

38세 남성이 조현병으로 olanzapine 20mg을 1년간 복용 중이다. 정기 검진에서 체중이 18kg 증가했고,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환자는 "약 때문에 너무 살이 쪄서 끊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처치는?

혈액 검사: 공복혈당 142 mg/dL, HbA1c 7.8%, 중성지방 280 mg/dL, LDL 155 mg/dL, 총 콜레스테롤 245 mg/dL
해설
Olanzapine은 대사 부작용(체중 증가, 당뇨,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높다. 당뇨병이 발생했으므로 대사 부작용이 적은 aripiprazole, ziprasidone, lurasidone으로 변경이 적절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조현병(Schizophrenia) 치료를 위해 올란자핀(Olanzapine)을 장기 복용 중이며, 현저한 체중 증가(18kg)와 함께 제2형 당뇨병(Type 2 DM)(공복혈당 142 mg/dL, HbA1c 7.8%) 및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이 확인된 경우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올란자핀은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중 대사 부작용(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매우 높은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가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 순응도가 떨어질 위험이 명백합니다. 이 경우의 표준 치료는 대사 부작용 프로필이 더 우수한 다른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의 전환입니다.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은 부분 작용제(partial agonist) 기전으로, 체중 증가 및 대사 이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1차 선택지입니다. 따라서 기존 약물을 유지하면서 대사 이상을 치료하는 것(②번)보다, 근본 원인인 약물을 변경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용량 감량은 증상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대사 부작용이 용량 의존적이긴 하지만, 이미 당뇨병이 발병한 본 증례에서는 불충분한 접근법입니다.
② 올란자핀을 유지하고 메트포민을 추가하는 것은 대사 이상을 '관리'하는 방법이지만,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또한 환자의 주된 불만(체중 증가)과 순응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④ 정신질환 치료에서 현재 효과가 있는 주 치료제를 즉시 중단하는 것은 증상 악화 및 재발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약물 변경은 서서히 교차 감량(cross-tapering)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⑤ 경과 관찰은 이미 명확한 대사 합병증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방치하는 것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남성, 조현병 병력. 올란자핀 20mg/day 유지 치료 중. 주소: 약물로 인한 체중 증가 및 대사 이상에 대한 우려.
진단적 접근: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관련 대사 증후군 평가를 위한 검사(공복혈당, HbA1c, 지질 프로필)가 이미 시행되어 진단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치료 계획:
1. 약물 전환: 올란자핀에서 아리피프라졸(또는 지프라시돈, 루라시돈)으로 서서히 전환. 교차 감량 기간 동안 증상 악화를 모니터링.
2. 대사 이상 관리: 당뇨병 및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생활습관 교정 교육을 병행. 필요 시 내분비내과 협진을 고려.
3. 환자 교육: 약물 변경의 이유, 새 약물의 장단점, 지속적인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설명하여 치료 순응도를 유지.
주의사항: 약물 전환 시 갑작스러운 정신증 증상의 재발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아리피프라졸으로 전환 후에도 대사 지표는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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