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특발성 관절염(JIA)의 아형 중, 16세 미만 남아에서 흔하고, 하지의 큰 관절(무릎, 발목) 침범과…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각론 ] 문제집 보기
결체조직 질환
문제

소아 특발성 관절염(JIA)의 아형 중, 16세 미만 남아에서 흔하고, 하지의 큰 관절(무릎, 발목) 침범과 함께 아킬레스건 부착부염(Enthesitis)이나 천장관절염(Sacroiliitis)을 동반하며, HLA-B27 항원과 연관성이 높은 아형은?

해설
ERA는 JIA 아형 중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의 전 단계와 유사하며, 척추/천장 관절 침범, 부착부염(힘줄/인대 부착부 염증), HLA-B27 양성이 특징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8세 남아가 3일 전부터 다리에 자반이 나타나고 심한 관절통을 호소하여 병원을 찾았다. 무릎과 발목의 통증이 매우 심하여 걷지 못하고, 통증으로 밤에 잠을 이루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특발성 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의 아형을 구분하는 핵심 포인트를 묻고 있습니다. 주어진 임상 특징(16세 미만 남아, 하지 대관절 침범, 아킬레스건 부착부염(Enthesitis), 천장관절염(Sacroiliitis), HLA-B27 연관성)은 부착부염 관련 관절염(Enthesitis-Related Arthritis, ERA)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진단 근거 및 병태생리: ERA는 JIA의 한 아형으로, 성인의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이나 반응성 관절염(Reactive Arthritis)과 유사한 스펙트럼에 속하는 질환입니다. 병리 기전은 HLA-B27 항원과 관련된 자가면역 반응으로, 힘줄이나 인대가 뼈에 부착되는 부위(Enthesis)에 염증이 생기는 부착부염(Enthesitis)이 특징입니다. 이는 무릎이나 발목 통증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또한, 염증이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이나 척추로 진행할 수 있어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소수 관절형(Oligoarticular): 4개 이하의 관절을 침범하며, 주로 여아에서 호발하고, 무릎/발목/손목을 침범하지만 부착부염이나 척추 침범은 드뭅니다. 안구 합병증(포도막염)의 위험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② 다관절형 (RF+): 5개 이상의 관절을 침범하며, 류마티스 인자(Rheumatoid Factor, RF) 양성입니다. 성인의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과 유사한 대칭성 소관절염(손, 발) 패턴을 보이며, 남아보다 여아에서 더 흔합니다. ③ 전신형(Systemic): 고열, 일시적인 분홍색 반점(Salmon-pink rash), 간비대, 장막염(Serositis) 등 전신 증상이 두드러지며, 관절염은 나중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별 차이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④ 건선성 JIA(Psoriatic): 건선 피부 병변 또는 특정 손가락/발가락의 전체 부종(소시지 발가락(Dactylitis)), 손발톱 변화(함몰)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부착부염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ERA에 비해 HLA-B27 연관성은 덜 강합니다. 치료 알고리즘: ERA의 치료 목표는 통증 조절, 염증 억제, 관절 기능 및 척추 가동성 유지입니다. 1. 1차 치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증상 조절. 2. 2차 치료: NSAIDs에 반응이 불충분하면, 설파살라진(Sulfasalazine)이나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를 고려합니다. 3. 생물학적 제제: 전통적인 항류마티스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환자에서는 TNF 억제제(예: 아달리무맙(Adalimumab), 에타너셉트(Etanercept))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척추 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 사용을 고려합니다. 4. 재활 및 모니터링: 규칙적인 운동(수영 등), 물리치료와 함께, 척추 및 천장관절의 방사선학적 변화와 포도막염 발생을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4세 남아가 오른쪽 무릎과 왼쪽 발목의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통증은 아침에 더 심하고, 움직이면 나아집니다. 특히 발뒤꿈치(아킬레스건 부위)를 누르면 통증을 호소합니다. 과거력상 가족 중 아버지가 강직성 척추염으로 치료 중입니다. 진단적 접근: 1. 신체 검진: 관절의 압통, 부종, 가동 범위 평가. 아킬레스건 부착부(Calcaneus)와 슬개건(Patellar tendon) 부착부 등 특정 부착부(Enthesis)의 압통을 확인합니다. 천장관절 압통 또는 척추 가동성 검사(Schober test)를 시행합니다. 2. 검사실 검사: HLA-B27 검사, 염증 수치(ESR, CRP), 류마티스 인자(RF) 및 항CCP 항체(소아에서는 다관절형 JIA 평가용)를 확인합니다. 3. 영상 검사: 초기: 침범 관절 및 천장관절의 초음파 또는 MRI로 활막염, 부착부염, 초기 천장관절염을 평가합니다. 후기/추적: 방사선 검사(X-ray)로 골 침식 또는 천장관절 강직 여부를 모니터링합니다. 치료 계획: 상기 알고리즘에 따라 NSAIDs로 시작하여 반응을 평가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소아 류마티스 전문의와 상의하여 질환 조절 항류마티스 약제(DMARD)나 생물학적 제제로 치료를 강화합니다. 주의사항: ERA 환자는 만성 전방 포도막염(안통, 충혈, 시력 저하 없이 서서히 진행)의 위험이 소수 관절형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정기적인(6-12개월 간격)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또한, 장기간 NSAIDs 사용 시 위장관 출혈, 신장 독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JIA 아형 문제는 '누가(성별, 나이)', '어디를(침범 관절 부위 및 패턴)', '뭐가 같이 있나(특징적 동반 증상)' 이 세 가지를 묻습니다. ERA는 '남아', '하지 대관절 + 부착부염/척추', 'HLA-B27'이 키워드 삼총사입니다. 소수 관절형은 '어린 여아', '대관절', '포도막염'을, 다관절형 RF+는 '여아', '대칭성 소관절', 'RF 양성'을 떠올리세요!"

핵심 개념

소아과 각론 1,28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