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쇼그렌 증후군의 치료는 증상 완화와 장기적 합병증 예방에 중점을 둡니다.
1. 국소 요법: 인공눈물/눈연고, 인공타액, 무설당 껌/사탕, 국소 점막 윤활제 사용을 권장합니다.
2. 전신 요법: 중증의 구강/안구 건조증에는 무스카린 작용제 (Pilocarpine 5mg 하루 3-4회, Cevimeline 30mg 하루 3회)를 사용하여 외분비선의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전신적 염증 증상(피로, 관절통)에는 Hydroxychloroquine이 일차적으로 사용됩니다. 중요한 장기(폐, 신장, 신경계) 침범 시에는 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억제제(Azathioprine, Mycophenolate, Cyclophosphamide)를 고려합니다.
3. 환자 교육: 충분한 수분 섭취, 가습기 사용, 카페인/알코올 제한, 구강 위생 철저히 관리(충치 예방), 정기적인 치과 및 안과 검진(각막 손상, 감염, 림프종 발생 위험 감시)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Critical Warning
Pilocarpine이나 Cevimeline 사용 시 기관지천식, 급성 홍채염, 협각성 녹내장 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또한,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비호지킨 림프종(특히 MALT 림프종)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15-20배 높으므로, 지속적인 타액선 비대,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등 B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이를 의심하고 적절한 검사(초음파, CT, 생검)를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