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남아, 3세 여아, 6세 남아. 이 세 명의 형제자매가 모두 발열 없이 만성적인 포도막염, 피부 발진,… | 마이메르시 MyMerci
결체조직 질환
문제

2세 남아, 3세 여아, 6세 남아. 이 세 명의 형제자매가 모두 발열 없이 만성적인 포도막염, 피부 발진, 관절염(부종)을 3대 징후로 보인다. 이 환자들(가족성)에서 의심되는 유전성 자가염증 질환은?

해설
블라우 증후군(Blau syndrome)은 NOD2/CARD15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으로, 1) 관절염(Dermatitis), 2) 피부염(Arthritis), 3) 포도막염(Uveitis)의 3대 징후(Triad)를 특징으로 하며, 발열은 없습니다. (소아 유육종증의 가족형)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열 없이 만성 포도막염, 피부 발진, 관절염을 보이는 가족성 질환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발열 없음"과 "가족성(형제자매 모두)"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들은 2세, 3세, 6세의 어린 나이에 발병했고, 형제자매 모두에서 동일한 3대 징후(포도막염, 피부 발진, 관절염)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강력한 유전성 질환을 시사합니다. 발열이 없다는 점은 다른 흔한 주기적 열증후군과의 중요한 감별점입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은 블라우 증후군(Blau syndrome)의 전형적인 특징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블라우 증후군은 NOD2/CARD15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상염색체 우성(Autosomal Dominant) 유전성 자가염증 질환입니다. 이 유전자 돌연변이는 선천면역 시스템을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육아종성 염증을 유발합니다. 그 결과, Pathognomonic!인 3대 징후인 피부 발진(육아종성 피부염), 관절염(육아종성 활막염), 포도막염(육아종성 포도막염)이 나타납니다. 발열은 주요 증상이 아닙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전신형 JIA (sJIA): 발열(특히 간헐적 고열), 일시적인 피부 발진, 관절염, 장기 비대가 특징입니다. 포도막염은 드물며, 가족성 경향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발열이 핵심 증상이라는 점에서 틀립니다. - ②번 유전성 혈관 부종 (HAE): C1 억제제 결핍으로 인한 반복적인 피하/점막 부종이 특징입니다. 포도막염, 관절염, 피부 발진과는 무관합니다. - ③번 가족성 지중해열 (FMF): MEFV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상염색체 열성 질환으로, 반복적인 고열과 복막염, 흉막염, 관절염이 특징입니다. 발열이 필수적이며, 포도막염은 드뭅니다. - ⑤번 고-IgE 증후군: 반복적인 피부 및 폐 감염, 습진성 피부 발진, 매우 높은 IgE 수치가 특징입니다. 포도막염이나 관절염은 주요 증상이 아닙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블라우 증후군의 치료는 염증 억제에 중점을 둡니다. 스테로이드가 1차 치료제로 사용되지만, 장기 사용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절약제(steroid-sparing agent)인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항-TNF 제제(Anti-TNF agents, e.g., 아달리무맙Adalimumab)가 사용됩니다. 특히 포도막염은 실명을 초래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와 안과 정기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어린이 + (포도막염 + 피부 발진 + 관절염) + 발열 없음 + 가족력 → 블라우 증후군(Blau syndrome) 의심 → NOD2/CARD15 유전자 검사로 확진
감별 진단 table
질환유전 방식주요 증상 (Triad)발열핵심 차이점
블라우 증후군상염색체 우성포도막염, 피부 발진, 관절염없음육아종성 염증, 조기 발병
전신형 JIA (sJIA)복합적 (비유전성)간헐적 고열, 일시적 발진, 관절염있음 (필수)Ferritin 매우 높음, MAS 위험
가족성 지중해열 (FMF)상염색체 열성발열, 복막염/흉막염, 관절염있음 (필수)단기 발작, 콜히친 치료 반응

약물 포인트 - 초기 치료: 국소/전신 스테로이드. - 유지 치료/스테로이드 절약: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가 1선. - 난치성/중증: 생물학적 제제(항-TNF, e.g., 아달리무맙) 사용.
KMLE 족보 암기법 "블라우는 발(發)열 없이 3대(大) 징후"
3대 징후: BLAUBlistering rash(발진), Limb arthritis(관절염), Autoimmune uveitis(포도막염) (기억을 돕는 약자)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진단이 어려웠으나, 현재는 NOD2/CARD15 유전자 검사가 확진에 이용됩니다. 치료 패러다임도 스테로이드 단독에서 조기 면역조절제/생물학적 제제 사용으로 변화하여 장기 예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세 남아가 만성적인 눈의 통증과 충혈, 관절 부종, 그리고 몸통과 사지에 육아종성 구진이 발견되어 내원합니다. 부모 중 한 명에게 유사한 경과의 과거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철저한 신체 검진(피부, 관절, 안과 검사)과 가족력 청취. 2. 확진 검사: NOD2/CARD15 유전자 검사. 피부 또는 활막 생검에서 비건락성 육아종(Non-caseating granuloma)이 관찰되면 진단을 지지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포도막염: 국소 스테로이드 안약이 1차 치료. 전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음. - 전신 염증: 경구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로 시작하여, 메토트렉세이트로 빠르게 전환(스테로이드 절약). - 난치성 경우: 아달리무맙(항-TNF)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를 추가.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은 성장 지연, 백내장, 녹내장,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 - 포도막염은 무증상으로 진행되어 실명에 이를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슬릿램프 검사)이 필수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소아에서 '포도막염+관절염+발진'을 보이면 일단 JIA를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발열이 없고,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머릿속에 블라우 증후군을 꼭 떠올리세요. JIA의 포도막염은 대부분 무증상인 반면, 블라우 증후군의 포도막염은 통증과 충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차이점도 참고하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