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피부근염(JDM)의 관해 유도(Induction)를 위한 1차 표준 치료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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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소아 피부근염(JDM)의 관해 유도(Induction)를 위한 1차 표준 치료는?

해설
JDM은 근육/피부 염증을 신속하게 조절하기 위해 고용량 스테로이드가 1차 치료이며, 스테로이드 감량 및 장기적인 조절을 위해 MTX를 조기에 병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IVIG는 중증/불응성 시 추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피부근염(Juvenile Dermatomyositis, JDM)의 초기 치료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JDM은 만성 염증성 근육병증으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장기적인 관해(Remission)와 합병증 예방의 핵심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JDM은 특징적으로 근력 약화(특히 근위부), 고전적인 피부 발진(헬리오트로프 발진, 고트론 구진), 근육 효소 상승(CK, LDH, Aldolase), 근전도 및 근육 생검 이상 소견으로 진단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JDM 치료의 목표는 염증을 신속하게 억제하여 근육 손실과 칼슘 침착(Calcinosis) 같은 장기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용량 경구 스테로이드(Prednisolone)가 관해 유도의 1차 약제로 사용됩니다.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증 및 면역억제 효과로 증상을 빠르게 조절합니다. 그러나 고용량 스테로이드의 장기 사용은 성장 지연, 골다공증, 고혈압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므로, Methotrexate (MTX)와 같은 스테로이드 절약제(Steroid-sparing agent)를 조기에 병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MTX는 장기적인 면역 조절을 통해 스테로이드를 보다 빠르게 감량하고, 관해 유지를 돕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감별 포인트! 저용량 Hydroxychloroquine은 주로 피부 증상이 우세한 경증 JDM의 보조 치료제로, 또는 스테로이드 감량 후 유지 치료에 사용됩니다. 관해 유도를 위한 1차 치료가 아닙니다.
③ NSAIDs는 근육통이나 관절통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일 뿐, 근본적인 면역 염증 과정을 조절하지 못합니다.
감별 포인트! IVIG(정맥주사 면역글로불린)는 중증 또는 스테로이드/MTX에 불응성(Refractory)인 경우에 추가되는 2차 치료 옵션입니다. 단독으로는 1차 치료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⑤ 항생제는 세균 감염이 동반되지 않은 JDM의 치료와 무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8세 여아가 2개월간 서서히 진행되는 계단 오르기 힘듦, 팔 들기 어려움, 눈 주위와 손가락 관절 위의 붉은 발진을 주소로 내원. 신체검진에서 근위부 근력 약화, 헬리오트로프 발진, 고트론 구진 확인. 혈청 CK 1500 IU/L (정상 ~200 IU/L).

진단적 접근: 임상적 의심 → 혈청 근육 효소(CK, Aldolase) 검사 → 근전도(EMG) 및 근육 MRI(염증 평가) → 근육 생검(확진).

치료 계획: 1. 관해 유도: Prednisolone 1-2 mg/kg/day (고용량) + Methotrexate 15 mg/m²/week (경구 또는 피하) 병용 시작. 2. 스테로이드 감량: 증상 호전 후(보통 4-8주) 서서히 감량. 3. 유지 치료: MTX를 장기 유지하며, 필요시 Hydroxychloroquine 추가. 4. 불응성/중증 시: IVIG, Cyclosporine, Rituximab 등 2차 약제 고려.

주의사항: 스테로이드 사용 시 예방적으로 위장관 보호제, 칼슘/비타민D 보충 필요. MTX 투여 시 엽산(Folic acid) 보충 필수. 활성 질환기에는 물리치료 금기, 염증 조절 후 시작.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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