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아가 출생 시 태변 착염이 심했고, 출생 직후 활력 징후가 저하(limp, no cry, HR 80)되어…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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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질환
문제

만삭아가 출생 시 태변 착염이 심했고, 출생 직후 활력 징후가 저하(limp, no cry, HR 80)되어 있었다. 이 환아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조치는?

해설
과거에는 태변 착염아는 모두 흡인을 권장했으나, 최신 가이드라인(NRP)에서는 '활력이 없는(Non-vigorous)' 태변 착염아의 경우, 양압 환기(PPV)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기관 내 삽관을 하여 태변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성대 아래(subglottic)의 태변을 흡인(suction)할 것을 권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임신 40주 5일, 출생체중 3,900 g인 신생아가 질식 분만으로 출생하였다. 출생 직후부터 호흡이 빠르고 흉부 함몰이 관찰되었으며, 입술과 혀, 몸통의 피부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총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아는 태변 착염(Meconium Staining)이 심하고, 출생 직후 "limp, no cry, HR 80"이라는 활력 저하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Pathognomonic!으로 활력이 없는(Non-vigorous) 태변 착염아에 해당합니다. 현재 심박수는 80회/분으로, 신생아 소생술(NRP) 알고리즘에서 정상(>100회/분)보다 낮아 즉각적인 소생술이 필요합니다.

핵심! 활력이 없는 태변 착염아의 1차 조치는 무엇인가? 최신 NRP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기관 내 삽관 후 후두경 직시 하 태변 흡인입니다. 이유는 양압 환기(PPV)를 먼저 시작하면 기도 내의 태변이 더 깊숙이 폐로 밀려들어가 태변 흡인 증후군(Meconium Aspiration Syndrome, MAS)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도를 확보하고 태변을 제거한 후에 양압 환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진단 및 치료 알고리즘:
1. 평가: 태변 착염 유무 + 활력 상태(Vigorous vs Non-vigorous) 판단.
2. Non-vigorous (이 경우): 즉시 기관 내 삽관 → 후두경으로 확인 → 태변 흡인.
3. 흡인 후: 필요에 따라 양압 환기(PPV)나 가슴 압박을 이어서 시행.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만삭아, 출생 시 심한 태변 착염, 활력 징후 저하(무기력, 울지 않음, 심박수 80회/분).
진단적 접근: 별도의 "진단"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 출생 직후의 신체 평가(색조, 근력, 호흡, 심박수) 자체가 진단과 치료의 시작점입니다. "Non-vigorous"라는 판단이 모든 처치의 기준이 됩니다.
치료 계획: 위 알고리즘대로 즉각적인 기관 내 삽관 및 태변 흡인을 1차로 시행합니다. 흡인 후에도 심박수가 60회/분 미만이면 가슴 압박을 시작하고, 60-100회/분이면 양압 환기를 계속합니다.
주의사항: 태변 흡인에 너무 많은 시간(통상 30초 이상)을 소모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 확보와 초기 흡인 후, 지속적인 소생술이 필요하다면 즉시 양압 환기로 넘어가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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