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주 된 신생아가 황달(Bili 15)로 내원했다. 환아는 모유 수유 중이며, 체중 증가는 양호하고(하…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생아 질환
문제

생후 3주 된 신생아가 황달(Bili 15)로 내원했다. 환아는 모유 수유 중이며, 체중 증가는 양호하고(하루 35g 증가), 대변과 소변도 정상이다. 혈액 검사상 간접 빌리루빈이 14.5 mg/dL였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해설
생후 1-2주 이후에 시작되며, 아기가 잘 먹고 잘 크는(thriving) 상태에서 간접 빌리루빈이 상승하여 2-3개월까지 지속되는 황달은 '모유 황달(Breast-milk jaundice)'이다. 모유 내 특정 성분(β-glucuronidase 등)에 의한 것으로, 대부분 양호한 경과를 보인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아는 생후 3주 된 신생아로, 간접 빌리루빈(Indirect Bilirubin)14.5 mg/dL로 상승한 황달(Jaundice)을 보입니다. 핵심 단서는 모유 수유 중, 체중 증가 양호(하루 35g), 대소변 정상, 그리고 생후 3주 시점입니다. 진단 포인트! 신생아 황달의 시점과 임상 양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1. 모유 수유 황달(Breast-feeding jaundice): 생후 1주 이내(주로 3-5일)에 발생. 수유량 부족으로 인한 탈수와 열량 부족이 원인입니다. 체중 증가가 불량한 경우가 많죠. 2. 모유 황달(Breast-milk jaundice): 생후 1주 이후(보통 2-3주)에 시작하여 수주~수개월간 지속. 모유 내 β-glucuronidase 등이 장간 순환(Enterohepatic circulation)을 증가시켜 간접 빌리루빈을 재흡수시키는 것이 기전입니다. 아기는 잘 먹고, 잘 자라고(Thriving), 전반적으로 건강해 보입니다. 이 환아는 체중 증가가 양호하고 생후 3주 시점이므로, "잘 자라는 아기의 지속적 황달"을 특징으로 하는 모유 황달이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3주, 모유 수유 중인 건강해 보이는 신생아. 주소는 황달. 검사상 간접 빌리루빈 단독 상승.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할 것은 철저한 병력 청취(수유 패턴, 대소변 횟수)와 신체 검진(활력 징후, 탈수 소견, 간비대 등)입니다. 혈액 검사로 총/직접 빌리루빈, 혈액형(모자 불일치 확인), Coombs test, CBC, 갑상선 기능 검사 등을 시행하여 다른 원인을 배제합니다. 치료 계획: 모유 황달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되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모유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빌리루빈 수치가 매우 높아 광선 요법(Phototherapy) 기준에 도달할 경우에만 치료를 고려합니다. 부모에게 양호한 예후를 설명하고 안심시킵니다. 주의사항: 체중 증가 불량, 무기력함, 고열, 대변 색이 흰색(무담변)으로 변하는 경우, 빌리루빈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에는 모유 황달 이외의 심각한 원인(패혈증(Sepsis), 담도 폐쇄(Biliary atresia), 대사 이상 등)을 반드시 재평가해야 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