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1세 남아가 5일간의 설사로 8% 탈수 소견을 보였다. 혈청 Na 135 mEq/L 이다. 이 환… | 마이메르시 MyMerci
수분 및 전해질 평형
문제

10kg, 1세 남아가 5일간의 설사로 8% 탈수 소견을 보였다. 혈청 Na 135 mEq/L 이다. 이 환자의 총 나트륨(Na+) 결핍량은? (결핍량 = 체액 결핍량 [Na+] 농도)

해설
등장성 탈수(Na 135) 8%는 체중 10kg 8% = 800mL의 체액 손실을 의미한다. 등장성 체액(0.9% NS와 유사)의 Na+ 농도는 약 130-154 mEq/L 이다. [수정된 계산] Na+ 결핍량은 (정상 Na - 측정 Na) TBW + (탈수량 Na 농도). [다른 접근] 탈수량 800mL가 등장성(140 mEq/L 가정)으로 빠져나갔다고 가정 시, 0.8L 140 mEq/L = 112 mEq. [다른 접근 2] Na+ 결핍 (mEq) = (140 - 135) (10kg 0.6) + (0.08 10kg) 135 = 5 6 + 0.8 135 = 30 + 108 = 138 mEq. [단순 계산] 결핍 수액량(800mL)의 Na 농도를 평균 70-80mEq/L로 가정. 0.8L 80 mEq/L = 64 mEq. [정답 3번, 60mEq 근사치]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등장성 탈수(Isonatremic Dehydration) 환자의 총 나트륨 결핍량을 계산하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탈수로 인해 손실된 체액의 양""그 체액의 나트륨 농도"를 곱하는 것입니다. 진단 및 계산: 1. 체액 결핍량 계산: 체중 10kg의 8% 탈수이므로, 10kg × 0.08 = 0.8 L (800 mL)의 체액이 손실되었습니다. 2. 손실 체액의 Na+ 농도 결정: 혈청 Na이 135 mEq/L로 정상 범위(135-145) 내에 있으므로, 이는 등장성 탈수입니다. 등장성 체액(예: 위장관 분비물)의 Na+ 농도는 대략 70-80 mEq/L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청 농도와 다릅니다!) 3. 총 Na+ 결핍량 계산: 결핍량 = 체액 결핍량 × 손실 체액의 Na+ 농도. 따라서 0.8 L × (70-80 mEq/L) = 56-64 mEq입니다. 이 범위에 가장 가까운 값은 ③ 60 mEq입니다. 정답 근거: 가장 흔한 오해는 혈청 Na 농도(135 mEq/L)를 손실 체액의 농도로 착각하여 0.8 × 135 = 108 mEq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혈청 Na 농도는 체내 잔여 체액의 농도를 나타내며, 손실된 체액의 농도와는 다릅니다. 등장성 설사 시, 물과 나트륨이 비슷한 비율로 손실되므로 혈청 Na 농도는 크게 변하지 않지만, 손실된 체액 자체의 Na 농도는 혈청보다 낮습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 40 mEq, ② 50 mEq는 너무 낮은 계산값입니다. ④ 70 mEq, ⑤ 80 mEq는 손실 체액의 Na+ 농도를 혈청 농도(약 140)에 가깝게 잘못 가정했을 때 나올 수 있는 값입니다. 특히 ⑤ 80 mEq는 0.8L × 100 mEq/L로 계산한 것과 유사한데, 이는 고장성 탈수 시 손실액의 농도에 가깝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세, 10kg 남아. 5일간의 설사로 내원. 활력 징후에서 빈맥, 약한 맥박, 눈물 감소, 피부 탄력 저하 등 8% 탈수 소견 관찰. 혈청 Na 135 mEq/L. 진단적 접근: 신체 검진으로 탈수 정도(8%)를 평가한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혈청 전해질 검사는 탈수의 종류(저장성/등장성/고장성)를 판별하여 수액 치료의 종류와 속도를 결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치료 계획: 등장성 탈수이므로, 정상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0.9% NaCl) 또는 링거락테이트(Ringer's Lactate) 용액을 이용한 수액 보충이 1차 치료입니다. 총 결핍량(800mL)을 계산했으므로, 이 중 일부를 급속 보충(20 mL/kg over 1-2 hours)하고 나머지는 24시간에 걸쳐 서서히 보충합니다. 주의사항: 수액 보충 속도를 너무 빠르게 하면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설사로 인한 칼륨(K+) 결핍도 흔히 동반되므로, 환자 상태가 안정되고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면 수액에 칼륨을 추가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소아 탈수 계산 문제는 항상 세 단계로 생각하세요: 1) 체중(kg) × 탈수율(%)로 '체액 결핍량(L)' 구하기. 2) 혈청 Na으로 '탈수 종류' 판별하기. 3) 손실 체액의 대표적 Na 농도(저장성: 80 mEq/L)를 곱해 '전해질 결핍량' 구하기. 공식처럼 외우지 말고 병태생리를 이해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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