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당뇨병 환아가 저혈당(혈당 60 mg/dL) 증상(식은땀, 어지러움, 손 떨림)을 호소했다. 환아의 …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의 치료원칙
문제

10세 당뇨병 환아가 저혈당(혈당 60 mg/dL) 증상(식은땀, 어지러움, 손 떨림)을 호소했다. 환아의 의식은 명료하다. 다음 처치는?

해설
의식이 있는 저혈당 환자의 1차 처치는 '15-20g의 단순당'(오렌지 주스, 사탕, 포도당 캔디)을 즉시 경구 섭취하여 혈당을 올리는 것입니다. (15분 후 혈당 재측정)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의식이 명료한 저혈당(Hypoglycemia) 증상을 보이는 당뇨병 환아입니다. 핵심! 의식이 있는 저혈당 환자의 1차 처치는 빠르게 흡수되는 단순당(Simple Carbohydrate)을 경구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혈당 60 mg/dL은 저혈당 기준(70 mg/dL 미만)에 해당하며, 식은땀, 어지러움, 손 떨림은 자율신경계 증상으로 전형적인 저혈당 증상입니다.

정답 근거: 가이드라인상, 의식이 있는 저혈당 환자에게는 15-20g의 단순당을 투여하고, 15분 후 혈당을 재측정하여 70 mg/dL 이상으로 회복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오렌지 주스 1/2컵(약 120ml)이나 사탕 3-4개는 이에 해당하는 적절한 양입니다. 이는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 증상을 해소하고, 심각한 저혈당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오답 분석:
인슐린(Insulin) 주사: 저혈당 상태에서 인슐린을 투여하면 혈당을 더 떨어뜨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절대 금기입니다.
단백질(Protein) 섭취: 우유나 치즈는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흡수가 느립니다. 저혈당의 긴급한 교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④ 병원 응급실 이송: 의식이 명료하고 경구 섭취가 가능한 경우, 1차 처치를 시행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할 때 고려하는 단계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⑤ 다음 식사 시간까지 대기: 저혈당 증상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방치하면 의식 저하, 경련, 혼수 상태로 진행될 위험이 큽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0세, 당뇨병 환아. 혈당 60 mg/dL, 식은땀, 어지러움, 손 떨림 호소. 의식 명료.
진단적 접근: 혈당 측정기로 혈당 확인 → 저혈당 진단 → 의식 상태 평가(명료함) → 1차 처치 결정.
치료 계획: 1. 1단계 (즉시): 경구로 단순당 15-20g (예: 오렌지 주스 120-180ml, 포도당 정제 3-4개, 사탕 3-4개) 투여. 2. 2단계 (15분 후): 혈당 재측정. 여전히 70 mg/dL 미만이면 1단계 반복. 3. 3단계 (혈당 정상화 후): 저혈당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복합탄수화물(과자, 샌드위치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주의사항: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경구 섭취가 불가능해지면, 글루카곤(Glucagon) 근육 주사나 정맥 내 포도당 주입이 필요합니다. 보호자에게 글루카곤 키트 사용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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