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남아, 정맥 수액 투여 중 저나트륨혈증 (Hyponatremia)이 발생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수액 …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의 치료원칙
문제

2세 남아, 정맥 수액 투여 중 저나트륨혈증 (Hyponatremia)이 발생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수액 치료 관련 원인은?

해설
포도당 용액 단독 투여 시 나트륨 없이 물만 공급되어 희석성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세 남아, 정맥 수액 투여 중 발생한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입니다. 핵심은 '수액 치료 관련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정맥 수액은 체액의 삼투질 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생리식염수(0.9% NaCl)는 등장성 용액으로, 단독 투여 시 저나트륨혈증의 원인이 되기 어렵습니다. 알부민은 콜로이드 용액으로, 혈관 내 삼투압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며, 저나트륨혈증의 직접적 원인은 아닙니다. 과도한 등장액 또는 고장액 투여는 오히려 고나트륨혈증(Hypernatremia)의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5% 포도당 용액은 초기에는 등장성이지만, 체내에서 포도당이 대사되면 순수한 물(Free Water)로 작용합니다. 이는 나트륨 농도를 희석시켜 희석성 저나트륨혈증(Dilutional Hyponatremia)을 유발합니다. 특히 소아는 체액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신장의 수분 배설 능력이 제한적이어서 과도한 저장성 수액(Free Water) 투여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나트륨을 전혀 함유하지 않은 5% 포도당 용액의 단독 과다 투여입니다.

Prof's Note 소아, 특히 영유아에서 수액 처방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Maintenance fluid" 처방 시, 나트륨과 칼륨이 포함된 표준 수액(예: D5 1/2NS + 20 mEq/L KCl)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5% 포도당 용액만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금기에 가깝습니다. 또한, 소아의 저나트륨혈증은 뇌부종과 같은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빠르게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발생한 저나트륨혈증이 증상이 없고(무증상), 서서히 발생한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든 저장성 수액(Free Water)의 공급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이후 수액 처방을 나트륨을 함유한 적절한 용액(예: 생리식염수 또는 1/2 생리식염수)으로 변경합니다. 심한 증상(구토, 두통, 의식저하, 경련)을 동반한 급성 중증 저나트륨혈증은 응급 상황으로, 제한된 양의 3% 고장성 식염수(Hypertonic Saline)를 신중하게 투여하여 서서히 교정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저나트륨혈증의 교정 속도는 치명적으로 중요합니다. 특히 만성 저나트륨혈증에서 너무 빠르게 나트륨 농도를 올리면 교련성 탈수초증(Osmotic Demyelination Syndrome)이라는 파괴적인 신경학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24시간 동안의 혈청 나트륨 농도 상승은 10-12 mEq/L를 초과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