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경산모가 임신 18주에 산전 진찰을 받았다. 자궁저 높이 측정: 배꼽 아래 약 2cm. 이 측정값과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31세 경산모가 임신 18주에 산전 진찰을 받았다. 자궁저 높이 측정: 배꼽 아래 약 2cm. 이 측정값과 임신 주수의 관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자궁저는 임신 12주 치골결합 상방, 16주 치골-배꼽 중간, 20주 배꼽 높이에 도달한다. 임신 18주에 배꼽 아래 2cm는 적절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주수에 따른 정상적인 자궁저 높이(Fundal Height)의 변화를 묻는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환자는 임신 18주의 경산모입니다. 자궁저 높이는 배꼽 아래 약 2cm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자궁 성장 패턴과 일치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임신 중 자궁저 높이는 주수에 따라 예측 가능하게 상승합니다. 기억해야 할 표준 랜드마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임신 12주: 자궁저가 치골결합 상방으로 촉진되기 시작.
  • 임신 16주: 자궁저가 치골결합과 배꼽의 중간 지점에 위치.
  • 임신 20주: 자궁저가 배꼽 높이에 도달.
따라서, 임신 18주는 16주와 20주 사이의 시점입니다. 배꼽 아래 2cm는 20주(배꼽 높이)보다 약간 낮은 위치로, 임신 주수와 일치하는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궁저 높이(cm)는 대략 임신 주수(주)와 ±2~3cm 내에서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①번 "임신 주수보다 크다": 이는 양수과다증(Polyhydramnios), 다태임신, 거대아, 자궁근종, 당뇨병 등에서 의심됩니다.
  • 감별 포인트! ③번 "임신 주수보다 작다": 이는 자궁내 성장 지연(IUGR), 양수과소증, 태아 사망, 태위 이상(횡위 등), 또는 잘못된 임신 주수 계산을 시사합니다.
  • ④번 "자궁근종을 시사한다": 자궁근종은 자궁저 높이를 크게 만들 수 있지만, 이 경우의 측정값은 정상 범위이므로 특정 질환을 시사하는 직접적 증거가 아닙니다.
  • ⑤번 "양수과다증을 시사한다": 양수과다증은 자궁저 높이가 주수에 비해 현저히 클 때(예: 4cm 이상 차이) 의심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1세 G1P0 (첫 임신) 여성이 임신 24주에 내원했습니다. 자궁저 높이 측정 시 배꼽 위 2cm였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자세한 병력 청취(최종 월경일 확인, 초음파 확인 주수), 혈압 측정, 소변 단백 검사. 2. 확진/추가 검사: 태아 초음파를 시행하여 태아 생체 측정(BPD, HC, AC, FL)을 통해 추정 체중(EFW)과 양수 지수(AFI)를 측정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태아 크기와 양水量을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주의사항: 자궁저 높이 측정은 검사자 간 변이가 있을 수 있어, 동일한 검사자가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추세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만한 산모나 자궁 근종이 있는 경우 측정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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