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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각론
문제

35세 경산모가 임신 12주에 산전 진찰을 받았다. 1차 선별 검사 결과: NT 3.5mm, PAPP-A 0.3 MoM, free β-hCG 2.8 MoM. 위험도: 다운증후군 1:60. 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초음파: NT 3.5mm, 비골 확인됨
해설
1차 선별 검사 고위험(일반적으로 1:270 미만)인 경우, 융모막융모 검사(즉시), 양수천자(15-20주), NIPT(선별검사) 등의 옵션을 설명하고 환자가 선택하도록 상담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3세 경산모가 임신 18주에 태아 기형 선별을 위해 내원했다. G2P1이며 이전 임신은 정상이었다. 4중 표지자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권장되는 검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산과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12주에 시행한 1차 선별 검사에서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고위험군(1:60)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핵심! 1차 선별 검사는 확진 검사가 아닌 선별 검사입니다. 따라서 양성(고위험)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융모막융모 검사(Chorionic Villus Sampling, CVS)나 양수천자(Amniocentesis) 같은 침습적 검사를 강제로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Pathognomonic! 이 경우 의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비편향적이고 충분한 상담(Non-directive counseling)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환자에게 이용 가능한 모든 옵션(융모막융모 검사, 양수천자, NIPT 등)의 장단점, 검사 시기, 정확도, 침습적 검사의 유산 위험률 등을 설명한 후, 환자 부부가 충분히 숙고하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표준 진료 지침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④ "확진 검사의 선택지 제시 및 상담"은 바로 이 원칙을 반영합니다. 환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경산모, 임신 12주. 1차 선별 검사(임신 초기 복합 검사: NT, PAPP-A, free β-hCG) 결과 다운증후군 위험도 1:60 (고위험). 초음파에서 NT 두께는 3.5mm (정상 < 3.0mm)로 증가되어 있고, 비골은 확인됨. 진단적 접근: 1. 상담: 검사 결과의 의미, 위험도(1:60)의 해석, 침습적 검사와 비침습적 검사의 차이를 설명. 2. 옵션 제시: - 융모막융모 검사(CVS): 임신 10-13주에 가능한 즉시 확진 검사. 유산 위험 약 0.5-1%. - 양수천자: 임신 15-20주에 시행하는 표준 확진 검사. 유산 위험 약 0.1-0.3%. - 무세포 태아 DNA 검사(NIPT): 모체 혈액으로 하는 고급 선별 검사. 정확도는 높지만 확진 검사는 아님. 정상 결과라도 침습적 검사를 피할 수 있는 '안심' 정보 제공. 3. 결정: 환자 부부가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도록 지원. 주의사항: 선택지 ⑤ "임신 종결 권유"는 절대 금지 사항입니다. 의사는 진단 정보를 제공할 뿐, 임신 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환자 부부의 몫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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