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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문제

60세 여성이 3개월 전 좌측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DVT)으로 항응고 치료를 시작했다. 최근 좌측 다리 부종이 다시 심해지고 통증이 발생했다. 정맥 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게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위해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정맥 초음파: 좌측 총장골정맥(Common iliac vein)의 혈류가 소실되어 있고, 대퇴정맥에는 만성 혈전 소견이 보임. 우측 동맥이 좌측 정맥을 누르는 소견이 의심됨.
해설
초음파에서 장골 정맥(Iliac vein)의 혈전이나 폐쇄가 의심될 경우, 특히 좌측 DVT가 재발하거나 호전되지 않는다면 메이-터너 증후군(May-Thurner syndrome)과 같은 해부학적 원인(우측 총장골동맥의 압박)을 감별해야 합니다. 이는 복부/골반 CT 정맥조영술(CTV) 또는 MRV를 통해 가장 잘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항응고 치료 중인 심부정맥 혈전증(DVT)이 재발한 경우입니다. 정맥 초음파에서 좌측 총장골정맥(Common iliac vein) 혈류 소실과 "우측 동맥이 좌측 정맨을 누르는 소견"이 의심된다는 점이 핵심 단서입니다. 이는 감별 포인트! 메이-터너 증후군(May-Thurner Syndrome)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이는 해부학적으로 우측 총장골동맥이 좌측 총장골정맥을 압박하여 혈전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단순 항응고 치료만으로는 재발을 막기 어렵습니다.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위해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복부/골반 CT 정맥조영술(CTV) 또는 MRV입니다. 이 검사들은 골반 정맥의 해부학적 구조, 압박의 정도, 혈전의 범위를 3차원적으로 명확히 보여주어, 메이-터너 증후군을 확진하고, 이후 시행할 혈전 용해술(Thrombolysis)이나 스텐트 삽입술(Stenting)과 같은 확장적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여성, 항응고 치료 중인 좌측 DVT 재발. 초음파에서 좌측 총장골정맥 혈류 소실 및 동맥 압박 의심 소견.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Best Next Step): 골반 정맥의 해부학적 평가를 위한 CTV 또는 MRV. 2. 확진 및 치료 계획: CTV/MRV 결과에 따라, 메이-터너 증후군이 확진되면, 혈전 제거 및 정맥 확장을 위한 혈관내 시술(Endovascular intervention)(예: 카테터 유도 혈전 용해술, 풍선 성형술, 스텐트 삽입)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단순 재발성 DVT로만 접근하여 항응고제 용량만 조절하면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재발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해부학적 압박이 확인되면, 항응고제는 보조적 역할이며, 혈관 성형술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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