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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68세 남자가 최근 수개월간 점차 심해지는 복부 박동감과 요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진찰에서 배꼽 주위로 박동성 종괴가 촉지되었다. 조영증강 CT 검사에서 신동맥 하부에 위치한 최대 직경 6.2 cm의 복부 대동맥류가 확인되었으며, 대동맥류의 근위부 neck 길이가 짧고 심한 굴곡이 동반되어 있었다. 또한 원위부 고정 부위의 길이도 충분하지 않아 혈관 내 스텐트 삽입이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증상이 있거나 직경이 5.5 cm를 초과한 복부 대동맥류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해부학적으로 EVAR가 불가능한 경우 개복 수술인 동맥류 절제 및 인조혈관치환술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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