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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문제

25세 남성이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과 함께 대량 실혈로 인한 쇼크 상태로 내원했다. 혈압 70/40, 맥박 140회/분. 응급 수액 소생술에도 혈압이 반응하지 않았다. 복부 CT 혈관조영술은 아래와 같다. 가장 우선적인 지혈 조치는?

복부 CT 혈관조영술: 골반 골절 주변의 내장골 동맥(Internal iliac artery) 분지에서 조영제가 복강 내로 활발하게 유출(Active bleeding)되고 있음.
해설
골반 골절로 인한 후복막강 출혈(주로 동맥성/정맥성)은 개복술로 지혈점을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환자가 수액 소생술에 반응하지 않는 동맥성 출혈(CT상 조영제 유출)이 확인될 경우, 가장 효과적이고 신속한 지혈 방법은 혈관조영술실로 이동하여 출혈 동맥(주로 내장골 동맥 분지)을 찾아 색전술로 막는 것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외상성 골반 골절(Pelvic fracture)과 함께 대량 실혈(Massive hemorrhage)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상태입니다. 핵심! 수액 소생술에 반응하지 않는 불안정한 환자에서 CT 혈관조영술(CTA)이 활발한 동맥성 출혈(Active arterial extravasation)을 보여줍니다. 골반 골절로 인한 후복막강 출혈은 개복술로 접근이 매우 어렵고, 출혈 부위를 찾기 힘들어 "수술 불가능한 출혈(Uncontrollable hemorrhage)"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혈관조영술을 통한 색전술(Angiographic embolization)이 가장 우선적이고 효과적인 지혈 방법입니다. 이는 최소 침습적이며, 출혈 부위를 정확히 찾아 색전 물질로 막아 빠르게 지혈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젊은 남성, 고에너지 외상(교통사고) 후 골반 골절 및 저혈량성 쇼크. 수액 소생에 반응하지 않음(Refractory shock). CT 혈관조영술에서 내장골 동맥 분지에서의 활발한 조영제 유출 확인.

진단적 접근: 불안정한 골반 골절 환자에서 출혈 원인 평가는 FAST 초음파와 CT 혈관조영술이 핵심입니다. CTA는 출혈 부위와 동맥성/정맥성 출혈을 구분하는 데 결정적입니다.

치료 계획: 1. ABCs 유지 및 대량 수혈 프로토콜(Massive Transfusion Protocol) 가동. 2. 혈관조영술 및 색전술을 통한 긴급 지혈. 3. 지혈 후, 필요시 골반 외고정술(Pelvic external fixation) 고려.

주의사항: 개복술은 색전술이 실패했거나, 복강 내 장기 손상이 동반된 경우에만 고려합니다. REBOA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리는 구명 조치로, 최종 치료법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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