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3년 전 EVAR(복부 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를 받았다. 추적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대… | 마이메르시 MyMerci
혈관
문제
60세 남성이 3년 전 EVAR(복부 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를 받았다. 추적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대동맥류낭의 크기는 변함없으나, 대동맥류낭 내부로 조영제가 누출되고 있다. 이 환자의 Endoleak Type 및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 혈관은?
복부 CT: 스텐트 그라프트 본체는 이상 없으나, 대동맥류낭 후방에서 기시하는 요추 동맥(Lumbar artery)에서 조영제가 역류하여 낭 내부로 유입됨.
1Type I - 신장 동맥(Renal artery)
2Type II - 요추 동맥(Lumbar artery)✓ 정답
3Type III - 장골 동맥(Iliac artery)
4Type IV - 인조혈관 자체 결함
5Type V - 원인 불명
해설
Type II Endoleak은 스텐트 그라프트에 의해 덮인 측부 분지 혈관에서 혈액이 역류하여 대동맥류낭을 채우는 것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 혈관은 요추 동맥(Lumbar artery)과 하장간막 동맥(Inferior mesenteric artery, IMA)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EVAR(복부 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 후 추적 CT에서 대동맥류낭 크기는 안정적이지만, 낭 내부로 조영제가 누출되는 Endoleak이 확인되었습니다. CT 소견은 요추 동맥(Lumbar artery)에서 조영제가 역류하여 낭으로 유입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진단 및 분류: 이 소견은 Endoleak Type II에 해당합니다. Type II Endoleak은 스텐트 그라프트에 의해 덮인(covered) 대동맥의 측부 분지 혈관(예: 요추 동맥, 하장간막 동맥)에서 혈액이 역류하여 대동맥류낭을 채우는 현상입니다. 낭의 크기가 증가하지 않는 한 대부분 자연 소실되거나 안정적인 경과를 보이므로, 즉각적인 재시술보다는 주기적인 영상 추적 관찰이 1차 치료법입니다.
정답 근거: 문제에서 명시된 "대동맥류낭 후방에서 기시하는 요추 동맥에서 조영제가 역류"라는 CT 소견은 Type II Endoleak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Type II - 요추 동맥(Lumbar artery)"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0세 남성, EVAR 시행 3년 후. 추적 CT에서 낭 크기는 안정적이지만 Endoleak 확인.
진단적 접근: EVAR 후 추적 관찰의 핵심은 조영증강 CT입니다. 낭의 크기 변화와 Endoleak 유무 및 유형을 평가합니다. Type II Endoleak이 의심될 경우, 혈관 조영술(Angiography)보다는 먼저 CTA(CT Angiography)로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Type II Endoleak의 초기 치료는 관찰입니다. 낭의 크기가 증가하거나 증상이 생기지 않는 한 6-12개월 간격으로 CT 추적을 합니다. 낭이 확대되는 경우에만 중재적 치료(혈관조영술 하 색전술(Embolization) 등)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Type I 또는 Type III Endoleak은 낭의 압력을 높여 파열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발견 즉시 치료(재차 혈관성형술, 추가 스텐트 삽입 등)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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