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100m 보행 시 좌측 종아리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파행)이 발생하여 내원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혈관
문제
65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100m 보행 시 좌측 종아리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파행)이 발생하여 내원했다. ABI는 좌측 0.70이었다. 금연 교육 및 3개월간의 보행 운동, 약물 치료(아스피린, 스타틴)에도 증상 호전이 없었다. 하지 CT 혈관조영술은 아래와 같다. 다음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하지 CT 혈관조영술: 좌측 표재대퇴동맥(SFA) 근위부에 3cm 길이의 단일 협착(focal stenosis)이 관찰됨.
1응급 혈전제거술
2경피적 풍선확장술 및 스텐트 삽입술✓ 정답
3대퇴-오금 동맥 우회술 (Femoro-popliteal bypass)
4요부 교감신경절제술
5항응고 요법 (와파린)
해설
파행(PAD) 환자에서 1차 보존적 치료(약물, 운동)에 실패하고 삶의 질이 저하될 경우, 침습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SFA의 3cm 단일 협착은 혈관 내 중재술(Endovascular treatment, PTA/Stent)의 좋은 적응증이 됩니다. 우회술은 병변이 길거나 복잡할 때 고려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전형적인 하지동맥질환(Peripheral Arterial Disease, PAD) Fontaine IIb기(100m 보행 시 파행)의 증례입니다. ABI 0.70은 중등도 협착을 시사합니다. 핵심은 3개월간의 최적의 보존적 치료(금연, 운동, 약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침습적 치료를 고려할 시점임을 의미합니다.
감별 포인트! CT 혈관조영술에서 표재대퇴동맥(SFA)에 3cm 길이의 단일 협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경피적 혈관성형술(PTA) 및 스텐트 삽입술의 최적의 적응증입니다. 혈관 내 중재술은 짧고 국한된 병변에서 높은 성공률과 낮은 합병증 위험을 보입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은 증상이 있는 PAD 환자에서 보존적 치료에 실패한 경우, 해부학적으로 적합한 병변에 대해 혈관 내 중재술을 1차 침습적 치료로 권고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5세 남성, 3개월간 지속되는 좌측 종아리 파행(100m). ABI 0.70. 금연, 운동, 아스피린 및 스타틴 복용 중이지만 호전 없음. 진단적 접근: 1) ABI 측정 → 2) 하지 동맥 초음파 → 3) CT 혈관조영술 또는 MR 혈관조영술(확진 및 치료 계획 수립용). 치료 계획: 1차: 생활습관 교정 + 약물(항혈소판제, 스타틴). 실패 시 → 혈관조영술을 통한 혈관 내 중재술(PTA/스텐트) 고려. 병변의 길이와 복잡도에 따라 개방적 우회술과 비교 평가. 주의사항: 급성 동맥 폐쇄(응급 혈전제거술 적응증)가 아닙니다. 증상이 '파행'으로 국한되어 있으며, CT에서 협착만 보이므로 응급 처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Fontaine 분류 — 하지동맥질환의 임상적 중증도를 분류하는 체계. I기(무증상), IIa기(200m 이상 보행 시 파행), IIb기(200m 미만 보행 시 파행), III기(휴식통), IV기(궤양/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