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 골절 후 발생한 극심한 통증, 팽만감, 수동적 신전 시 통증, 구획 내압 상승(>30-40)은 급성 구획 증후군(Acute compartment syndrome)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6시간 이내에 구획 내압을 낮추는 응급 근막 절개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근육 및 신경의 비가역적 괴사가 발생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퇴골 골절 후 발생한 급성 구획 증후군(Acute Compartment Syndrome)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핵심! 구획 내압이 45 mmHg로 상승하여(정상은 약 0-8 mmHg), 모세혈관 관류압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근육과 신경에 허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Pathognomonic! 수동적 신장통(Passive stretch pain)은 구획 증후군의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징후 중 하나입니다. 진단 기준은 구획 내압이 30 mmHg 이상이거나, 환자의 이완기 혈압와의 차이(ΔP)가 30 mmHg 미만일 때입니다. 이 경우 응급 근막 절개술(Fasciotomy)을 시행하여 구획 내압을 감압하지 않으면, 6-8시간 내에 비가역적인 근육 괴사와 신경 손상, 심하면 신부전을 유발하는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이 발생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대퇴골 골절 정복술 후 6시간 경과. 주소: 우측 하지의 극심한 통증과 팽만감. 신체검진: 족부 맥박 약함(초기에는 맥박이 있을 수 있음!), 발목 수동적 배측굴곡 시 종아리 통증 유발(Passive stretch pain of anterior compartment). 진단적 접근: 임상적 의심 → 구획 내압 측정(확진적). 측정값 45 mmHg로 진단 확정. 치료 계획: 응급 근막 절개술이 유일한 치료입니다. 수술실로 즉시 이동하여 피부와 근막을 절개하여 구획을 완전히 열어줍니다. 주의사항: 진통제만 증량하거나, 거상/냉찜질로 시간을 끄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이는 허혈 시간을 연장시켜 결과를 악화시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