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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50세 남성이 4cm 크기의 간세포암(HCC)으로 TACE 시술을 받았다. 시술 3일 후, 38.0℃의 발열, 우상복부 통증, 오심, 구토를 호소했다. 혈액 검사상 AST/ALT가 300/250 U/L로 상승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해설
간경색 후 증후군(Post-embolization syndrome)은 TACE 시술 후 종양 및 주변 조직의 허혈성 괴사로 인해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으로, 발열, 통증, LFT 상승을 특징으로 합니다. 대부분 1-2주 내에 보존적 치료(진통제, 수액)로 호전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3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상복부 불편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만성 B형 간염으로 3년 전부터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다. 활력징후는 안정…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외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 치료를 위해 경동맥 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을 받은 후, 시술 3일 후에 발열, 국소 통증, 소화기 증상 및 간효소 수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TACE 후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합병증인 간경색 후 증후군(Post-embolization syndrome)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TACE는 종양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을 색전 물질과 항암제로 막아 종양을 괴사시키는 시술입니다. 이 과정에서 종양뿐만 아니라 주변 정상 간 조직도 일부 허혈성 손상을 입게 되고, 괴사된 조직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예: TNF-α, IL-6)이 대량 방출됩니다. 이로 인해 발열, 통증, 전신 권태감, 오심/구토 등의 전신 증상과 함께 간세포 손상에 의한 AST/ALT 상승이 나타납니다. 이는 치료 효과의 일부로 간주되며, 대부분 일시적이고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간세포암(HCC) TACE 시술 후 상태. 시술 3일 후 발열(38.0℃), 우상복부 통증, 오심/구토 발생.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진으로 감염 징후(국소 압통, 반발압통, 복막 징후) 확인. 2) 필수 검사: CBC(백혈구 증가 여부), 혈액 배양(감염 배제), 복부 CT(간농양, 담낭염, 색전 물질의 이상 위치 확인). 3) 감별 포인트: 감염성 합병증(간농양, 담낭염)과 비감염성 합병증(간경색 후 증후군)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치료 계획: 간경색 후 증후군이 의심되면 대증 요법이 원칙입니다. 수액 공급,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또는 오피오이드)를 사용합니다. 증상은 보통 수일에서 2주 내에 저절로 호전됩니다.
주의사항: 감별 포인트! 지속적인 고열, 백혈구 수의 현저한 증가, 패혈증 증상, 또는 CT에서 공기포 함유 농양 소견이 보이면 간농양을 강력히 의심하고 즉각적인 항생제 치료 및 배농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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