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만성 B형 간염 및 간경변증으로 추적 관찰 중이다. 최근 3개월간 체중 감소와 피로감이 심해졌… | 마이메르시 MyMerci
문제

65세 남성이 만성 B형 간염 및 간경변증으로 추적 관찰 중이다. 최근 3개월간 체중 감소와 피로감이 심해졌다. 혈액 검사상 AFP(Alpha-Fetoprotein) 500 ng/mL (현저히 상승)이 관찰되었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복부 CT: 간 우엽에 조영 증강이 빠르고 워시아웃(Washout)이 늦게 일어나는 3cm 크기의 결절이 관찰됨
해설
만성 간염/간경변 환자에서 AFP 상승 및 CT상 동맥기 증강, 문맥기/지연기 워시아웃은 HCC의 전형적인 영상 소견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5세 남성, 만성 B형 간염간경변증 병력이 있습니다. 이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 발생의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임상적으로 체중 감소, 피로감이 나타났고, 혈액 검사에서 AFP(Alpha-Fetoprotein)가 500 ng/mL로 현저히 상승했습니다. 이는 간세포암의 중요한 혈청 표지자입니다. 복부 CT 소견은 동맥기 조영 증강이 빠르고, 문맥기/지연기에 조영제가 빠져나가는(Washout) 소견을 보이는 3cm 결절입니다. 이는 교과서(Liver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 LI-RADS) 및 가이드라인에서 HCC의 진단적 영상 소견(CT/MRI)으로 정의됩니다. 만성 간질환 환자에서 이러한 영상 소견과 AFP 상승이 동반되면 조직 검사 없이도 HCC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Mnemonic HCC의 위험 인자 암기법: "B C H" - B형 간염 (Hepatitis B) - C형 간염 (Hepatitis C) - Hemochromatosis (혈색소침착증), Heavy Alcohol (알코올)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진단 확정 후, 종양의 병기(BCLC staging)에 따라 치료를 결정합니다. 3cm 단일 결절(초기 HCC)의 경우, 간 절제술(Liver Resection) 또는 간 이식(Liver Transplantation)이 근치적 치료 옵션입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고주파 열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RFA)가 고려됩니다. 간 기능이 좋지 않거나 병기가 진행된 경우, 경동맥 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표적 치료제(예: Sorafenib, Lenvatinib), 면역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Critical Warning 간경변증 환자에서 발견된 결절에 대해 절대 경피적 생검을 서둘러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영상 소견이 전형적인 HCC 기준을 충족하면 생검 없이 진단이 가능하며, 불필요한 생검은 종양 파종(Tumor Seeding)의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AFP가 정상이라도 HCC를 배제할 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