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이 2주 전 동남아 여행 후,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했다. CT상 간 우엽에 7cm 크기의 … | 마이메르시 MyMerci
문제

40세 남성이 2주 전 동남아 여행 후,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했다. CT상 간 우엽에 7cm 크기의 단방성(unilocular) 낭성 종괴가 관찰되었다. 초음파 유도하 흡인 검사상 '멸치젓(anchovy paste)' 또는 '초콜릿' 색깔의 액체가 배출되었다. 이 환자의 1차 치료는?

해설
여행력(Ameba), 단방성 낭종, '멸치젓/초콜릿' 색깔의 흡인액은 아메바성 간농양(Amebic liver abscess)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이는 세균성(화농성)이 아니므로, 1차 치료는 항생제(Metronidazole)이며, PCD는 2차 감염이나 파열 위험 시에만 제한적으로 시행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동남아 여행력, 발열, 우상복부 통증, CT상 간 우엽의 단방성 낭종, 그리고 Pathognomonic!인 '멸치젓(anchovy paste)' 색 흡인액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아메바성 간농양(Amebic Liver Abscess)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핵심! 아메바성 간농양의 1차 치료는 Metronidazole과 같은 항아메바제입니다. 세균 감염이 아니므로 광범위 항생제는 효과가 없으며, 배농술은 대부분 필요하지 않습니다. Metronidazole 치료 후에도 낭종이 지속되거나 파열 위험이 높은 경우에만 배농술을 고려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남성, 동남아 여행력, 발열 및 우상복부 통증 2주. CT: 간 우엽 7cm 단방성 낭성 종괴. 초음파 유도하 흡인액: '멸치젓' 색.
진단적 접근: 초음파/CT 영상과 흡인액의 특징적 소견으로 진단 가능. 혈청학적 검사(간아메바 항체)는 보조적.
치료 계획: 1) Metronidazole (경구 또는 정맥) 7-10일 투여. 2) 이후 Luminal agent (Paromomycin 또는 Iodoquinol) 투여하여 장 내 아메바 낭포를 제거하여 재발 방지.
주의사항: Metronidazole 투여 중 알코올 금지(Disulfiram-like reaction). 농양이 매우 크거나(>10cm),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파열 임박 시 경피적 배농술(PCD) 고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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