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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35세 남성이 총상(GSW)으로 응급 개복술을 받았다. 간 우엽(Grade V)과 하대정맥(IVC) 주변의 심각한 손상으로 대량 출혈이 지속되었고, 환자는 저체온증, 대사성 산증, 혈액 응고장애(Triad of death) 소견을 보였다. 이 시점에서 외과의사가 취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외상 환자가 '죽음의 3대 징후(Lethal triad)'에 빠지면, 근치적 수술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즉시 출혈 부위를 거즈로 강력하게 패킹(packing)하여 지혈만 시도하고, 복부를 닫은(temporary closure) 뒤 중환자실로 이송하여 환자 상태(산증, 체온, 응고장애)를 교정합니다. (24-48시간 후 2차 수술(거즈 제거, 재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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