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동맥기 과혈관성, '중심부 반흔'(비특이적일 수 있음), 씻겨나감 없음(HCC와 감별점)은 국소성 결절 증식증(FNH)의 소견입니다. FNH는 악성 변화나 파열 위험이 거의 없으므로, 진단이 확실하면 치료(수술) 없이 경과 관찰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경구 피임약 복용력이 있는 젊은 여성으로, CT에서 발견된 간종괴의 영상 소견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동맥기 강조영 증강과 특징적인 Pathognomonic! 중심부 반흔(Central scar)을 보이며, 감별 포인트! 문맥기나 지연기에서 "씻겨나감(Washout)" 없이 동등 조영 밀도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소견은 국소성 결절 증식증(Focal Nodular Hyperplasia, FNH)에 매우 특징적입니다. 경구 피임약 복용력은 FNH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지만, 원인 인자는 아닙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FNH는 Mechanism 선천성 동정맥 기형(혈관 이상)에 의한 반응성 증식으로 간주되며, 진성 종양이 아닙니다. 따라서 악성 변화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진단이 확실한 경우(e.g., 전형적 영상 소견, 핵의학 검사에서 황-99m 붕괴혈청알부민(99mTc-SSA) 섭취 증가 등), 무증상 환자에서는 수술적 치료 없이 Drug / Surgery / Mechanism 경과 관찰이 표준 치료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간 혈관종(Hemangioma)은 가장 흔한 양성 간종양이지만, 중심부 반흔은 드물고 일반적으로 문맥기에서 조영 증강이 지속됩니다.
③ 간 선종(Hepatic adenoma)은 경구 피임약과 강한 연관성이 있으나, 영상 소견은 FNH와 유사할 수 있지만 중심부 반흔은 드물고, 출혈 및 악성 변화 위험이 있어 크기가 >5cm이거나 증상이 있으면 절제를 고려합니다.
④ 간세포암(HCC)은 동맥기 조영 증강 후 문맥기/지연기에 명확한 "씻겨나감(Washout)"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중심부 반흔은 아닙니다.
⑤ 간농양(Liver abscess)은 발열, 통증 등 감염 증상이 동반되며, CT에서 조영 증강되는 벽을 가진 낭성 병변으로 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0세 여성, 무증상. 우연히 발견된 간종괴. 과거력: 경구 피임약 5년 복용.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초기 영상: 조영 증강 CT/MRI가 1차 검사. FNH는 전형적 소견(중심부 반흔, 씻겨나감 없음)으로 진단 가능.
2. 불확실한 경우 확진 검사: 핵의학 Drug / Surgery / Mechanism 황-99m 붕괴혈청알부민(99mTc-SCA) 스캔. FNH는 쿠퍼세포(Kupffer cell)가 정상 또는 증가되어 있어 이 검사에서 섭취 증가를 보입니다(진단적 특이도 높음).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전형적 FNH로 진단된 무증상 환자 → 치료 없이 경과 관찰. 6-12개월 후 초음파 또는 MRI로 크기 안정성 확인. 경구 피임약 중단을 고려할 수 있으나 필수는 아닙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크기가 빠르게 증가하거나, 증상(통증, 덩어리 촉지)이 발생하거나, 진단이 불확실하여 간 선종 등 다른 질환이 배제되지 않으면 Drug / Surgery / Mechanism 수술적 절제(종괴 절제술)를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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