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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샘창자
문제

45세 남성이 난치성 궤양(ZES)과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을 동시에 진단받아 MEN-1이 확진되었다. CT상 췌장 두부에 1cm 종괴(가스트린종)가 관찰되었다. 이 환자의 가스트린종에 대한 가장 적절한 치료 방침은?

해설
산발성(Sporadic) ZES는 수술로 완치를 시도하나, MEN-1과 동반된 가스트린종은 다발성(multiple), 미세 전이가 흔해 수술(Whipple 등)로 완치가 어렵고 합병증 위험이 크다. 따라서 1차 치료는 고용량 PPI로 위산을 억제하는 내과적 치료이다. (수술은 2cm 이상이거나, 부갑상선 절제술 후에도 조절 안 될 때 등 제한적으로 고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MEN-1 증후군과 동반된 가스트린종(Gastrinoma)을 가진 경우입니다. 핵심 포인트! MEN-1 관련 가스트린종은 산발성(Sporadic) 가스트린종과 치료 전략이 완전히 다릅니다. MEN-1에서는 췌장 내 다발성(multifocal) 종양이 흔하고, 완전 절제가 어려우며, 수술 후 재발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고용량 양성자펌프억제제(PPI)를 이용한 내과적 위산 억제 치료가 1차 치료 원칙입니다. 수술은 종양 크기가 2-3cm 이상으로 커져 악성 전이 위험이 높아졌을 때, 또는 약물로 조절이 되지 않는 난치성 궤양이 있을 때 제한적으로 고려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45세 남성, MEN-1 확진 및 췌장 두부 1cm 가스트린종.

진단적 접근: MEN-1 진단은 임상적 기준(두 개 이상의 내분비 종양) 또는 유전자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가스트린종 진단은 혈청 가스트린(Gastrin) 수치 측정과 비밀분비(Secretin) 자극 검사가 확진에 사용됩니다. 영상 검사(CT/MRI, 내시경 초음파)는 종양 위치 확인 및 추적 관찰에 사용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고용량 PPI(예: 오메프라졸 60-120mg/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여 궤양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정기적인 내시경 초음파로 종양 크기를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PPI를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에서는 저마그네슘혈증, 칼슘/비타민 B12 흡수 장애, 장내 감염 위험 증가 등을 주의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MEN-1은 '3P'라고 외우세요: 부갑상선(Parathyroid), 뇌하수체(Pituitary), 췌장(Pancreas). 췌장 종양 중 가스트린종이 가장 흔하지만, 치료는 수술이 아니라 약물 조절이 먼저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에서는 '1cm'라는 작은 크기가 힌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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