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남성이 오토바이 사고로 핸들에 복부를 부딪혔다. CT상 십이지장 제2부(D2)의 광범위한 결손 및 췌…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와 샘창자
문제
30세 남성이 오토바이 사고로 핸들에 복부를 부딪혔다. CT상 십이지장 제2부(D2)의 광범위한 결손 및 췌장 두부 손상이 의심되어 응급 개복술을 시행했다. 1차 봉합이 불가능할 정도로 조직 손상(DPSI Grade III 이상)이 심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수술(damage control)은?
십이지장(D2/D3)과 췌장 두부의 복합 손상이 심하여 1차 봉합이 불가능하거나 누출 위험이 매우 높을 때, 췌십이지장 절제술(Whipple)은 너무 과도한 수술입니다. 대신, 1) 유문부 배제(Pyloric exclusion)로 음식물 유입을 막고, 2) 위공장 문합술(GJ)로 우회로를 만들며, 3) 십이지장 감압관을 삽입하는 복잡한 술식(Pyloric exclusion)이 표준적인 손상 통제 술식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오토바이 핸들 손상으로 인한 십이지장 및 췌장 두부의 복합 손상입니다. CT와 수술 소견에서 1차 봉합이 불가능한 심한 조직 손상(DPSI Grade III 이상)이 확인되었죠. 핵심! 이 경우 가장 중요한 수술 원칙은 손상 통제 수술(Damage Control Surgery)입니다. 즉,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과도한 수술 시간과 스트레스를 피하면서, 십이지장 내용물의 누출을 방지하고 감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답인 유문부 배제술(Pyloric exclusion) + 위공장 문합술 + 십이지장 감압술은 이 원칙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유문부를 봉합해 위 내용물이 손상된 십이지장으로 흐르는 것을 차단하고, 위공장 문합술로 소화관의 연속성을 재건하며, 십이지장 감압관을 통해 십이지장 내 압력을 낮춰 누출과 누공 형성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복합 술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젊은 남성, 고에너지 외상(오토바이 핸들 손상) 후 복부 통증. 영상의학 및 수술 중 발견: 십이지장 제2부 광범위 결손 + 췌장 두부 손상. 진단적 접근: 복부 CT가 초기 평가에 필수적입니다. 십이지장 손상은 공기나 조영제의 후복막 유출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진단은 응급 개복술 중에 이루어집니다. 수술 중 손상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여 DPSI(Duodenal Injury Scale) 등급을 매깁니다. 치료 계획: Grade I-II는 1차 봉합 가능. Grade III 이상의 심한 손상에서는 본 해설의 정답 술식(유문부 배제술 등)을 시행합니다. 수술 후 집중 치료실(ICU)에서 적극적인 재관류, 체온 유지, 응고 이상 교정 등 손상 통제 2단계를 진행한 후, 안정화되면 최종 재건 수술(3단계)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이 상황에서 감별 포인트! 췌십이지장 절제술(Whipple)은 과도한 술식으로, 이미 쇼크 상태인 외상 환자에게 치명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 배액만으로는 십이지장 누출을 막을 수 없어 복막염과 패혈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