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이 오토바이 사고로 핸들(handlebar)에 명치 부위를 부딪혔다. 복부 CT에서 십이지장 제2…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와 샘창자
문제

40세 남성이 오토바이 사고로 핸들(handlebar)에 명치 부위를 부딪혔다. 복부 CT에서 십이지장 제2부(D2)의 천공과 췌장 두부의 손상이 의심되었다. 수술 중 십이지장 결손 부위가 너무 크고 조직이 약해 1차 봉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가장 적절한 수술(damage control)은?

해설
십이지장과 췌장의 복합 손상(D2-D3)이 심하여 1차 봉합이 불가능하거나 위험할 때, 1) 유문부를 봉합(Pyloric exclusion)하고, 2) 위공장 문합술(Gastrojejunostomy)로 음식물 우회로를 만들며, 3) 십이지장 천공 부위로 감압관을 삽입(Duodenal decompression)하는 복잡한 술식(Pyloric exclusion)이 필요합니다. (Whipple은 최후의 수단)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오토바이 핸들 손상(Handlebar injury)으로 인한 십이지장 제2부(D2) 천공과 췌장 손상이라는 심각한 복합 복부 외상을 입었습니다. 핵심! 조직이 약해 1차 봉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목표는 십이지장 누출(duodenal leak)을 최소화하고 췌액, 담즙, 위액이 손상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우회시키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유문부 배제술(Pyloric exclusion) + 위공장 문합술 + 십이지장 감압술은 바로 이 목적을 위한 데미지 컨트롤(damage control) 술식입니다. 1) 유문부를 봉합해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차단하고, 2) 위공장 문합술로 음식물의 새로운 배출로를 만들어 영양 공급을 유지하며, 3) 십이지장 감압관을 통해 췌액과 담즙의 압력을 낮춰 누출 위험을 줄입니다. 이는 조직 상태가 좋지 않아 확실한 1차 봉합이 어려울 때 선택하는 표준적인 접근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남성, 오토바이 사고 후 복부 외상. 핸들 손상은 고에너지 외상으로, 명치 부위에 집중된 충격이 췌장과 십이지장 고정 부위(D2, D3)에 손상을 일으키는 전형적인 기전입니다.
진단적 접근: 복부 CT는 외상성 복부 손상의 1차 영상 검사입니다. 공기 축적(pneumoperitoneum), 췌장 주변 액체 저류, 후복막 공간의 공기나 액체는 천공과 손상을 시사합니다.
치료 계획: 1) 수술 탐색 및 손상 평가 → 2) 1차 봉합 시도 → 3) 봉합 불가능 시 유문부 배제술 + 위공장 문합술 + 십이지장 감압술 수행. 수술 후 집중 치료실(ICU)에서 지지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주의사항: 췌장 손상이 동반되었으므로 췌장 누출(pancreatic leak)과 후속적인 가성 낭종(pseudocyst) 형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적절한 배액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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