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3주 된 신생아로, 수일 전부터 시작된 비담즙성 분출성 구토와 신체검진에서 발견된 우상복부의 '올리브' 같은 종괴를 보입니다. 이는 비후성 유문 협착증(Hypertrophic Pyloric Stenosis, HPS)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HPS는 생후 2-8주 남아에서 호발하며, 유문근의 비후로 인해 위 내용물의 배출이 막혀 발생합니다. 구토는 담즙이 섞이지 않고(비담즙성), 압력이 세게 나오는(분출성) 특징이 있으며, 탈수와 저염소성 대사성 알칼리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Pathognomonic! 검진 소견인 '올리브 종괴'는 비후된 유문근 덩어리를 촉진한 것입니다. 확진은 복부 초음파를 통해 유문근 두께 >4mm 또는 유문관 길이 >16mm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치료는 유문근 절개술(Pyloromyotomy)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3주 남아. 수일 전부터 모유/분유를 먹은 후 강한 힘으로 토함. 토한 내용물은 녹색(담즙)이 섞이지 않음. 체중 증가가 더딤. 보챔.
진단적 접근: 1) 신체검진: 우상복부 촉진 시 올리브 크기의 움직이는 덩어리 확인. 2) 확진 검사: 복부 초음파 (유문근 두께 및 길이 측정). 3) 혈액 검사: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저염소혈증,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증) 평가.
치료 계획: 1) 수술 전: 전해질 불균형 교정 및 수액 공급. 2) 확진 후: Ramstedt 유문근 절개술 시행. 3) 수술 후: 점진적인 경구 섭취 재개.
주의사항: 수술 전 전해질 불균형을 충분히 교정하지 않으면 마취 및 수술 중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구토 후에도 식욕이 왕성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