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5세 남성, 상복부 불편감과 조기 포만감으로 내원.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 Borrmann IV형 위암 진단. 복부 CT상 간, 폐 등 원격 전이는 없으나, 다량의 복수가 관찰됨.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기본 혈액 검사 및 종양 표지자(참고용). 2. 진단적 복강경 및 복수 세포 검사 (우선적 확진 검사). 3. 복막 전이 확진 시, 조직 검체를 통한 분자 표적 치료 가능성 평가(예: HER2, MSI 상태).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복막 전이(P1)가 확진되면, 치료 목표는 고식적(Palliative)으로 전환됩니다. 1차 치료는 전신 항암 화학 요법(Systemic chemotherapy) (예: 플루오로피리미딘 + 백금제 기반)입니다. 증상 조절을 위한 복수 천자, 영양 지원이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복막 전이가 있는 경우 근치적 위절제술은 절대 금기입니다. 불필요한 개복술은 환자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항암 치료 시작을 늦출 뿐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Borrmann IV형이나 다량의 복수를 보이는 위암 환자를 보면, 일단 '복막 전이'를 머릿속에 떠올리세요. CT가 clean해도 속지 마시고, 치료 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는 진단적 복강경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이 한 검사가 환자가 큰 수술을 불필요하게 받는 것을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