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기 여성에서 발생한 급성 유선염(Lactational Mastitis)의 소견이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aphylococcus aureus이다. 치료의 핵심은 유즙 정체(milk stasis)를 해결하는 것이다. 따라서 Dicloxacillin이나 Cephalexin과 같은 경험적 항생제를 투여함과 동시에, 환측 유방의 수유나 유축을 지속하여 유즙을 비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양이 의심될 때 초음파를 시행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유 중인 젊은 여성으로, 발열과 함께 국소적인 유방 발적, 통증, 열감을 보입니다. 신체 검진에서 쐐기 모양의 홍반이 관찰되는 것은 급성 유선염(Acute Mastitis)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핵심! 수유기 유선염의 치료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1) 유즙 정체(Milk Stasis) 해소, 2) 세균 감염 치료. 따라서 가장 적절한 초기 조치는 경험적 항생제 투여와 함께 지속적인 유축을 통한 유즙 배출 유지입니다. 수유를 중단하면 오히려 유즙 정체가 악화되어 상태를 더욱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수유 중 여성, 좌측 유방 통증/발적/열감 3일, 발열(38.8°C). 신체검진: 좌측 유방 상외측 사분면 쐐기 모양 홍반 및 압통.
진단적 접근: 임상 소견만으로도 유선염 진단이 가능합니다. 초음파는 농양(Abscess) 형성이 의심될 때(예: 압통이 심한 종괴 촉진, 항생제 치료에도 호전 없음) 시행하는 확인 검사입니다.
치료 계획: 1) 항생제: Dicloxacillin 또는 Cephalexin (1세대 세팔로스포린)을 10-14일간 투여. 페니실린 알레르기 시 Clindamycin 또는 TMP-SMX 고려. 2) 유즙 배출: 수유 또는 유축을 지속 권고. 통증이 심하면 수유 전 약간의 유축으로 시작. 3) 대증요법: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주의사항: 항생제 치료 후 48-72시간 내에 증상 호전이 없거나, 종괴가 만져지거나, 전신 상태가 악화되면 반드시 유방 농양을 의심하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농양이 확인되면 배농(절개 또는 천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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