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수유 중인 여성이 3일 전부터 오른쪽 유방 통증, 발적, 열감을 호소한다. BP 110/70 mmHg… | 마이메르시 MyMerci
유방
문제

32세 수유 중인 여성이 3일 전부터 오른쪽 유방 통증, 발적, 열감을 호소한다. BP 110/70 mmHg, HR 102회/분, RR 20회/분, BT 38.5℃. 유방의 발적과 압통이 있으며, 파동은 없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파동이 없는 초기 유방농양 의심 시 항생제와 대증요법이 1차 치료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2세 수유 중인 여성이 오른쪽 유방의 통증, 발적, 열감과 함께 발열(38.5℃)을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유방염(Mastitis)의 증상입니다. 유방염은 수유 중인 여성에게 흔하며, 주로 Staphylococcus aureus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중요한 점은 파동(fluctuance)이 없다는 것입니다. 파동은 농양 내에 액체가 고여 있어 압력에 따라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유방농양(Breast Abscess)의 결정적 징후입니다. 본 증례는 발적, 압통, 발열 등 염증 증상은 있으나 농양 형성의 확실한 증거는 없는 세균성 유방염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따르면, 농양이 형성되지 않은 유방염의 1차 치료는 항생제와 대증요법입니다.

Mnemonic 유방염과 유방농양의 치료 선택은 "Firm or Fluctuant?"으로 기억하세요. - Firm (단단함, 파동 없음) -> Mastitis -> Antibiotics (항생제). - Fluctuant (파동 있음) -> Abscess -> I&D (Incision and Drainage, 절개 및 배농).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Dicloxacillin 또는 Cephalexin과 같은 페니실린계 항생제를 10~14일간 경구 투여합니다. 통증과 부종 완화를 위해 냉찜질을 적용하며,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유를 지속하는 것입니다. 감염된 유방에서의 수유는 안전하며, 유즙 정체를 예방하고 회복을 촉진합니다. 2. 환자 교육: 완전히 배수되도록 자주 수유하거나 유축기를 사용할 것,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적절한 손 씻기를 교육합니다. Critical Warning 초기 유방염에서 무조건 절개를 시도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이는 조직 손상을 악화시키고 감염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파동이 생기거나 발적 부위가 경화되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만 초음파 유도하 흡인 또는 절개 및 배농(I&D)을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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