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술 30-60분 전 예방적 항생제(cefoxitin 또는 cefazolin+metronidazole) 단회 투여✓ 정답
2수술 전날부터 경구 항생제 3일
3수술 전 항생제 불필요(충수염은 clean 수술)
4수술 24시간 전 예방적 항생제 시작
5수술 후에만 항생제 투여
해설
수술 부위 감염(SSI) 예방: (1) 수술 전 - 예방적 항생제(가장 중요), 금연, 혈당 조절, 샤워(클로르헥시딘), clipping(면도 아님), (2) 수술 중 - 무균술, 정상 체온 유지(>35.5°C), 적절한 산소 공급(FiO2 0.8, 논란), 혈당 조절(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 예방을 위한 예방적 항생제 투여 시기를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충수절제술 후 3일째 발열과 수술 부위 발적, 압통을 보입니다. 화농성 분비물이나 창상 벌어짐은 없지만, 이는 표재성 수술 부위 감염(Superficial SSI)을 시사합니다. 충수염(Appendicitis) 수술은 장 내용물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어 오염(Contaminated) 또는 더러운(Dirty) 수술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수술 전 예방적 항생제가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SSI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의 황금률은 "수술 절개 30-60분 전에 투여하여 수술 중 혈중 및 조직 내 항생제 농도를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절개 시점에 최고 농도의 항생제가 병원균에 노출되는 것을 보장하여 감염을 차단합니다. 충수염 수술의 경우, 장내 그람 음성균과 혐기성균을 고려하여 cefoxitin(2세대 세팔로스포린, 혐기성균 커버) 또는 cefazolin + metronidazole 조합이 표준입니다. 단회 투여로 충분하며, 장기간 투여는 내성 발생 위험만 증가시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과 ④번은 수술 전날이나 24시간 전에 항생제를 시작하는 것은 너무 이릅니다. 조직 내 농도가 떨어져 효과가 없고, 내성균 선택의 위험만 있습니다. ③번은 충수염 수술을 '깨끗한(Clean)' 수술로 잘못 분류한 것입니다. ⑤번은 수술 후 투여는 예방이 아닌 치료의 개념이며, 이미 감염이 시작된 후라 효과가 떨어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남성, 충수절제술 후 3일째 발열(38.1°C)과 수술 부위 발적/압통.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SSI가 의심되므로, 첫 번째는 창상 평가입니다. 이 환자처럼 표재성 감염이 의심될 경우, 배양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농양이 의심되거나 감염이 심부로 진행된 경우 초음파나 CT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표재성 SSI의 경우, 창상 개방 및 배농(Debridement)이 1차 치료입니다. 항생제는 전신 증상(발열, 백혈구 증가)이 동반되거나 셀룰라이트(Cellulitis)가 주변으로 퍼질 때 경험적으로 투여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SSI 예방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예방적 항생제의 시기 부적절입니다. 너무 일찍(>2시간 전) 또는 너무 늦게(절개 후) 주사하면 효과가 현저히 감소합니다.
핵심 개념
수술 부위 감염 — Surgical Site Infection (SSI). 수술과 관련된 창상에서 발생하는 감염으로, 표재성 감염, 심부 감염, 장기/강 감염으로 분류됩니다.
예방적 항생제 — Prophylactic Antibiotics. 수술 중 병원균의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전 투여하는 항생제. 수술 종류와 예상 균주에 따라 선택하며, 절개 30-60분 전 단회 투여가 원칙입니다.
Cefoxitin — 2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그람 양성균, 그람 음성균 및 혐기성균(Bacteroides fragilis 등)에 활성을 보여 복부 수술(특히 대장, 충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로 흔히 사용됩니다.
오염 수술 — Contaminated Surgery. 무균 기술에 위배되거나, 급성 비화농성 염증이 있는 장기(예: 급성 충수염)를 절개하는 수술. SSI 발생률이 높아 예방적 항생제가 필수적입니다.
단회 투여 — Single Dose. 예방적 항생제 투여의 표준 방식. 수술 시간이 매우 길지 않은 한(예: 4시간 이상), 단회 투여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불필요한 장기간 투여로 인한 부작용과 내성 발생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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