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여성이 복부 수술 후 7일째 수술 부위에 발열, 통증, 발적이 발생하였다. 신체검진에서 수술 절개 부… | 마이메르시 MyMerci
외과적 합병증
문제

40세 여성이 복부 수술 후 7일째 수술 부위에 발열, 통증, 발적이 발생하였다. 신체검진에서 수술 절개 부위 주변에 농성 분비물(purulent discharge)이 관찰된다. 이 환자의 진단과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해설
수술 후 30일 이내에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감염은 SSI이며, 농양이 형성된 경우 절개 및 배농(I&D)이 항생제 투여만큼이나 중요한 치료 원칙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0세 여성, 복부 수술 후 7일째 수술 부위에 발열, 통증, 발적이 발생했습니다. 신체검진에서 수술 절개 부위 주변에 농성 분비물(purulent discharge)이 관찰됩니다. 이는 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SSI는 수술 후 30일 이내(인공 삽입물이 있는 경우 90일 이내)에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감염으로 정의됩니다. 이 증례는 피부 및 피하 조직을 침범하는 표재성 절개 SSI에 해당하며, 진단의 결정적 단서는 절개 부위에서 직접적인 농성 분비물이 확인된다는 점입니다. 농양이 형성된 경우, 항생제 투여만으로는 감염 초점을 제거할 수 없으므로 절개 및 배농(Incisions and Drainage, I&D)이 필수적입니다.

Mnemonic SSI의 주요 원인균을 기억하는 법: "S. aureus가 가장 흔하고, MRSA를 항상 염두에 둬라."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을 커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절개 및 배농(I&D)을 시행하여 농양 내의 고름과 괴사 조직을 제거합니다. 이후 창상은 개방 상태로 두거나 느슨하게 봉합하여 계속적인 배액을 유도합니다. 동시에 경험적 항생제를 시작하며, 지역사회 획득 감염의 경우 셰팔로스포린(예: Cefazolin) 또는 MRSA 위험이 높은 경우 반코마이신(Vancomycin)을 고려합니다. 배양 및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조정합니다. 2. 환자 교육: 상처 관리법(드레싱 교환), 감염 증상 악화 시 즉시 병원 방문 필요성, 항생제 복용 준수성을 교육합니다. Critical Warning 농양이 확인된 SSI에서 항생제만 투여하고 절개 배농을 지연시키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감염을 악화시키고 심부 조직이나 혈류로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농양을 배액하지 않은 상태에서 창상을 단단히 봉합하는 것은 더 큰 재앙을 초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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