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이 위암으로 위전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10일째 식사 시작 후 20-30분에 심한 복부 경련,… | 마이메르시 MyMerci
외과적 합병증
문제

58세 남성이 위암으로 위전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10일째 식사 시작 후 20-30분에 심한 복부 경련, 오심, 설사가 발생한다. 또한 식후 발한, 어지러움, 두근거림도 동반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합병증과 관리로 적절한 것은?

해설
위 절제 후 증후군: (1) 조기 덤핑(early dumping, 25-50%), (2) 후기 덤핑(late dumping, 5-10%), (3) 문합부 협착, (4) 수입각 증후군, (5) 알칼리 역류 위염, (6) 영양 불량(철, B12, 칼슘). 조기 덤핑 증후군: (1) 시기 - 식후 10-30분, (2) 병태생리 - 위 저장 기능 상실 → 고삼투압 음식이 소장으로 급속 유입 → 장 확장 + 체액 혈관→장 이동 → (a)복부 증상(경련, 복통, 오심, 설사, 복부 팽만), (b)혈관 운동 증상(어지러움, 발한, 두근거림, 안면 홍조, 피로), (3) 관리 - 식이 조절(1st line): 소량 빈번한 식사(하루 6회), 단순당 제한(사탕, 주스, 탄산음료), 복합 탄수화물 증가, 식사 중 수분 섭취 제한(식후 30-60분 후), 고단백/고지방, 식사 후 눕기(30분), 약물(octreotide, acarbose) - 식이 실패 시. 후기 덤핑: (1) 시기 - 식후 1-3시간, (2) 병태생리 - 급속 탄수화물 흡수 → 고혈당 → 과도한 인슐린 분비 → 반응성 저혈당, (3) 증상 - 저혈당 증상(발한, 떨림, 어지러움, 의식 변화), (4) 관리 - 복합 탄수화물, 단순당 제한, 소량 빈번 식사. 이 환자는 식후 10-30분 복부 증상 + 혈관 운동 증상 → 전형적 조기 덤핑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위전절제술 후 식사 시작 직후(20-30분)에 복부 증상(경련, 오심, 설사)혈관 운동 증상(발한, 어지러움, 두근거림)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이는 조기 덤핑 증후군(Early Dumping Syndrome)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진단 근거 및 병태생리: 위 절제로 인해 위의 저장 및 조절 기능이 상실되면, 고삼투압 음식(특히 단순당)이 소장으로 급속히 유입됩니다. 이로 인해 두 가지 주요 현상이 발생합니다: 1) 소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복부 증상이, 2) 삼투압 차이로 인한 체액이 혈관에서 장관 내로 이동하여 혈관 운동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환자의 증상 시점과 증상 조합은 이를 정확히 반영합니다.

관리 원칙: 조기 덤핑 증후군의 1차 치료는 식이 조절입니다. 핵심은 위에서 설명한 병태생리를 교정하는 것입니다: 소량 빈번한 식사로 위 부하를 줄이고, 단순당 제한으로 삼투압 급증을 방지하며, 식사 중 수분 제한으로 음식의 삼투압을 더 높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위암으로 위전절제술 후 상태. 수술 후 10일째 식사 재개 후 전형적인 조기 덤핑 증상 호소.
진단적 접근: 전형적인 증상과 수술력만으로도 임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공식적인 진단 기준(증상 점수, 당부하 검사)은 식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경우에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1단계: 상세한 식이 교육(소량 6끼, 단순당 금지, 식사 중 물 마시지 않기, 식후 30분 누워있기). 2단계: 식이 조절 실패 시 약물 치료(옥트레오티드(Octreotide), 아카보스(Acarbose))를 추가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후기 덤핑 증후군(식후 1-3시간, 반응성 저혈당 증상)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후기 덤핑의 식이 치료는 복합 탄수화물 증가가 중요하지만, 조기 덤핑에서는 단순당 제한이 더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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