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여성이 대장암 수술 후 5일째이다. 환자는 기침과 흉통을 호소하며 갑자기 호흡곤란이 발생했다. V/S: BP 102/68 mmHg, HR 118/min, RR 28/min, SpO2 88%.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CT pulmonary angiography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장암 수술 후 5일째에 발생한 급성 호흡곤란, 저산소증(SpO2 88%), 빈맥을 보입니다. CT pulmonary angiography(CTPA)로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이 확진되었습니다. 수술 후 1-4주, 특히 peak가 3-7일인 시점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합병증입니다.
핵심!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폐색전증의 초기 치료는 즉각적인 항응고제 투여입니다. 이 환자의 혈압은 102/68 mmHg로 저혈압(수축기 혈압 <90 mmHg) 기준에 미치지 않아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산소 투여와 함께 헤파린 정주(IV Heparin) 또는 저분자량 헤파린 피하주사(LMWH SC)를 즉시 시작하는 것이 가이드라인상 1차 치료입니다. 이는 추가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신체의 내인성 용해 기전이 기존 혈전을 분해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기 위함입니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2세 여성, 대장암 수술 후 5일째. 급성 호흡곤란, 기침, 흉통 발생. 활력 징후: BP 102/68, HR 118, RR 28, SpO2 88%. CTPA로 폐색전증 확진.
진단적 접근: 1) 임상적 의심 (수술 후 호흡곤란) → 2) Pathognomonic!CTPA (확진 검사) → 3) 하지 정맥 초음파 (혈전 기원 확인, 치료 기간 결정에 도움).
치료 계획:
1. 초기 치료: 고유량 산소 투여 + 정주용 헤파린(IV Heparin) 부하량 후 유지 주입 시작. 또는 저분자량 헤파린(예: Enoxaparin 1mg/kg SC 12시간마다) 피하주사.
2. 장기 치료: 5-10일 후, 경구 항응고제(와파린 또는 DOAC)로 전환. 치료 기간: 수술과 같은 일시적 위험인자로 인한 PE는 최소 3개월.
주의사항: 수술 후이므로 출혈 위험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활성 출혈이 없다면, 수술 후 24-48시간 이후에는 항응고제 시작이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이 환자는 5일째이므로 시작 가능합니다.